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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집 3
- 시 詩 서정록(西征錄)
- 가정 27년(1548, 명종 3) 무신 8월 20일 동지사의 상사로 상국에 가게 되었으므로 하직 인사하다 嘉靖二十七年戊申八月二十日 以冬至上使赴上國 陛辭
- 사대할 때 술과 음악을 특별히 내려주시다 査對時 特賜酒樂
- 벽제관에서 아우 최호와 이별하며 碧蹄館 別舍弟浩
- 석장군에 제하다 題石將軍
- 임진강을 건너며 渡臨津
- 도중에 감회를 쓰다 途中述懷
- 송도에서 옛 일을 회상하다 松都懷古
- 청석동 가는 길에 짓다 靑石洞道中
- 금교역에서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 金郊驛 次板上韻
- 총수산 취병산을 지나며 過蔥秀翠屛兩山
- 검수관 【2수】 劍水館 【二首】
- 서봉정에서 술을 마시며 飮棲鳳亭
- 광원루에서 연회를 열다 廣遠樓張宴
- 송 감사 【여온】 와 함께 대동강에 배를 띄워 놀며 同宋監司【汝溫】 泛大同江
- 부벽루를 유람하며 遊浮碧樓
- 숙천으로 가는 길에 肅川道中
- 임금님을 그리며 戀主
-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懷親
- 아우들을 떠올리며 憶弟
- 그리운 아들 思子
- 운암원에서 즉흥으로 읊다 雲巖院卽事
- 청천강의 누선에 제하다 【2수】 題淸川江樓船 【二首】
- 공강정에 제하다 題控江亭
- 납청정에서 가볍게 한 잔 하며 納淸亭 小飮
- 구일에 정주를 출발하며 【2수】 九日 發定州有作 【二首】
- 임반관에서 흥이 막 일어 林畔館謾興
- 취승정 시에 차운하여 도사 권벽 【대수】 에게 올리며 화답을 구하다 【6수】 次聚勝亭韻 呈權都事擘 【大手】 求和 【六首】
- 권대수가 옥련환체로 율시 한 수를 지었는데 즉석에서 화운을 하였다 【2수】 權大手作玉聯環詩一律 卽席走和 【二首】
- 구룡연에 노닐며 遊九龍淵
- 통군정에 올라 登統軍亭
- 적강 강변에서 묵으며 宿狄江邊
- 파사보로 가는 길에 婆娑堡道中
- 송골산에서 松鶻山
- 금석산에서 앞 시에 차운하다 金石山 次前韻
- 여지암 아래 시냇가에서 묵으며 宿荔芰巖下川邊
- 진이보로 가는 길에 鎭夷堡道中
- 백안동 시냇가에서 점심을 먹다 伯顏洞溪邊 午餉
- 쌍령을 넘다 踰雙嶺
- 팔도하 八渡河
- 고령 高嶺
- 정 역관의 〈야좌유감〉에 차운하다 次鄭譯官夜坐有感
- 분수령에서 묵다 【2수】 宿分水嶺 【二首】
- 청석령 【2수】 靑石嶺 【二首】
- 또 2수를 지어 스스로 위로하다 又作二首以自寬
- 도중에 짙은 안개가 끼어 道中大霧
- 삼류하를 건너며 渡三流河
- 왕상묘 王祥墓
- 요양의 회원관에서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 【3수】 遼陽懷遠館 次壁上韻 【三首】
- 요양관에서 감흥이 있어 【30운】 遼陽館有感 【三十韻】
- 망경루에 올라 설 췌헌의 시에 차운하다 【2수】 登望京樓 次薛萃軒韻 【二首】
- 화표주에서 華表柱
- 술을 마시며 떠들어대다 【3수】 飮酒放言 【三首】
- 술에서 깬 뒤 조롱에 해명하다 【3수】 酒醒解嘲 【三首】
- 팔리장 가는 길에 입으로 읊어 재미로 쓰다 【2수】 八里莊道中 口占戲書 【二首】
- 주필산에서 감회가 일어 짓다 駐蹕山有感
- 천산을 바라보다 望千山
- 요양 경계에서 고국을 회상하다 遼陽界上 有懷故國
- 사하진 물가에서 묵으며 정 역관의 화운시에 차운하다 宿沙河津河邊 次鄭譯官和韻
- 밤에 안산역으로 들어가며 夜入鞍山驛
- 해주위 재성역에 머물다 宿海州衛在城驛
- 삼차하 三汊河
- 서령보 가는길에 西寧堡道中
- 사령의 수보관 황공 【하】 이 계주와 편지를 준 것에 감사하며 謝沙嶺守堡官黃公 【河】 惠鷄酒魚書
- 저물녘 고평역에 당도하여 【2수】 暮抵高平驛 【二首】
- 반산역을 출발하자 먼지바람이 크게 일어 말 위에서 근심을 달래려 읊다 發盤山驛 風埃大起 馬上排悶
- 동악묘 東嶽廟
- 주인 왕단에게 주다 贈王主人端
- 의무려산에서 채태상 【규】 의 시에 차운하다 醫巫閭山 次蔡太常 【珪】 韻
- 또 하 급사 【흠】 의 〈등여산〉에 차운하다 又次賀給事 【欽】 登閭山韻
- 광녕팔경시에 차운하다 廣寧八景詩次韻
- 북진종영 北鎭鍾靈
- 서대에서(서대주절-본문) 西臺駐節
- 망성춘색 望城春色
- 연무추성 演武秋聲
- 선암독수 仙巖獨秀
- 선탑쌍청 禪塔雙淸
- 수루만망 戍樓晩望
- 반수청파 泮水晴波
- 원숭이 구경 【4수】 觀猿 【四首】
- 여양 도중(여양가는 길에-본문) 閭陽道中
- 십삼산 역에서 묵다 宿十三山驛
- 대릉하 가에서 성절사 조백고 【언수】 를 만나다 大凌河邊 逢聖節使趙伯高 【彥秀】
- 집으로 편지를 부치며 寄家書
- 소릉하역에서 묵다 宿小凌河驛
- 행산역에서 늦게 출발하다 杏山驛晩發
- 탑산 후봉에 올라 바라를 바라보며 짓다 登塔山後峯 望海有作
- 고령역에서 묵다 宿高嶺驛
- 유관역에서 눈 앞의 일을 쓰다 楡關驛書事
- 무령현 성 밖 인가에 묵다 宿撫寧縣城外人家
- 산해관에 들러 기뻐서 짓다 過山海關 喜而有作
- 천안역에 묵으며 산해관에 있다 宿遷安驛 在山海關
- 길 위에서 눈을 만나 途中遇雪
- 영평부에서 永平府
- 이제묘를 바라보며 【2수】 望夷齊廟 【二首】
- 칠가령에서 묵다 宿七家嶺
- 옥전현을 들르다 過玉田縣
- 어양역 漁陽驛
- 삼하역 역승 임득무가 와서 차를 대접하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三河驛丞林得茂來見餉茶 詩以爲謝
- 통주 맹탁의 집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 通州孟鐸家壁上韻
- 또 쓰다 又
- 막 옥하관에 도착하다 初到玉河關
- 방에서 감회가 있어 空齋有懷
- 백발 白髮
- 고국으로 돌아가는 천추사 서장관 이몽석 【사필】 을 전송하다 【3수】 送千秋書狀官李夢錫 【士弼】 還故國 【三首】
- 시 【서정록】 詩【西征錄】
- 귤을 얻어 어머니께 보내며 得黃柑送母
- 집에 편지를 부치며 【2수】 寄家書 【二首】
- 회동관 연회에 참석하다 會同館赴宴
- 꼭두각시 칼춤을 관람하다 觀儡傀舞劍
- 국자감에 가서 선성을 배알하다 【2수】 遊國子監 謁先聖 【二首】
- 또 앞의 운을 사용해 짓다 【2수】 又用前韻 【二首】
- 태학의 이륜당을 보고 觀太學彝倫堂
- 석고를 보고 감회가 있어 觀石鼓有感
- 경일정에서 敬一亭
- 코끼리를 노래하다 詠象
- 사탕을 먹으며 食沙糖
- 여지를 먹으며 食荔芰
- 용안을 먹으며 食龍眼
- 동짓날에 감회가 생겨 짓다 【2수】 冬至日 有懷 【二首】
- 봉천문에서 조하하다 【2수】 奉天門朝賀 【二首】
- 납월 3일이 선고의 기신이라 슬픈 마음에 짓다 【2수】 臘月初三日 乃先考忌辰 愴然有作 【二首】
- 여관에서 감회를 쓰다 【30수】 旅館書懷 【三十首】
- 밤에 읊다 【3수】 夜賦 【三首】
- 이전 시에 거듭 차운하다 【3수】 再疊前韻 【三首】
- 감회가 있어 【2수】 有感 【二首】
- 고국에 돌아가는 꿈을 꾸고 夢歸
- 부질없이 감흥이 일어 【2수】 謾興 【二首】
- 밤 늦게 앉아 있다가 짓다 【2수】 夜坐 【二首】
- 겨울밤에 寒夜
- 회남자를 읽고 讀淮南子
- 고요한 가운데 靜中
- 감회가 일어 【2수】 感懷 【二首】
- 독서를 어찌 그리 좋아하냐고 기롱하는 이가 있어 시를 지어 조롱에 해명하다 【5수】 人有譏奈好讀書 詩以解嘲 【五首】
- 스스로 그러함 【6수】 自然 【六首】
- 밤에 앉아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夜坐懷人
- 고향을 그리워하며 懷歸
- 병석에 누워서 【2수】 病臥 【二首】
- 병상에서 일어나 쓰다 病起
- 홀로 앉아서 읊다 【3수】 獨坐 【三首】
- 옷이 해졌기에 【2수】 衣敝 【二首】
- 붓을 묻다 【2수】 埋筆 【二首】
- 약봉지 藥裹
- 차를 마시다 飮茶
- 밥을 먹다 喫飯
- 탕파를 읊다 詠湯婆
- 관 冠
- 띠 帶
- 붓 【2수】 筆 【二首】
- 먹 【2수】 墨 【二首】
- 종이 【2수】 紙 【二首】
- 벼루 【2수】 硯 【二首】
- 갖옷 【2수】 裘 【二首】
- 촛불 燭
- 등불 燈
- 등화 燈花
- 등경 燈檠
- 화로 【2수】 爐 【二首】
- 숯 【2수】 炭 【二首】
- 향로 香爐
- 거울 鏡
- 안석 几
- 대지팡이 竹杖
- 신 屨
- 이불 被
- 베개 枕
- 모피 휘장 毛帳
- 우연히 짓다 偶作
- 향동자 【5수】 香童子 【五首】
- 미인춘수도에 제하다 題美人春睡圖
- 미인하면도에 제하다 題美人夏眠圖
- 왕소군도에 제하다 題王昭君圖
- 앞의 운을 거듭 써서 짓다 再用前韻
- 신력 【3수】 新曆 【三首】
- 삼가 의복을 상으로 하사받고서 欽受賞賜衣服
- 아우 순에게 보여주다 示舍弟洵
- 아우 순의 시에 차운하다 【8수】 次洵弟韻 【八首】
- 장 서반과 작별하며 【2수】 贈別張序班 【二首】
- 애책 哀冊
- 중종대왕 애책문 中宗大王哀冊文
- 시책 諡冊
- 인종대왕 시책문 仁宗大王諡冊文
- 교서 敎書
- 충청 관찰사 이구령에게 내리는 교서(敎書) 敎忠淸觀察使李龜齡書
- 잠 箴
- 이덕유의 〈소의〉, 〈정복〉, 〈납회〉, 〈변사〉, 〈방미〉에 차운하다 次李德裕宵衣正服罷獻納誨辨邪防微
- 입 조심하기를 병 막듯이 하다 守口如甁
- 명 銘
- 승로반 承露盤
- 초미금 焦尾琴
- 송 頌
- 다섯 별이 규성(奎星) 자리에 모이다 五星聚奎
- 표 表
- 예부가 선사 공자의 문선왕이라는 옛 시호를 회복하기를 청한데 대한 의표(擬表) 擬禮部請先師孔子復文宣王舊號
- 한나라 이소가 해골을 청하며 고향을 돌아가기를 청한 상서를 의작(擬作)하다 擬漢二疏乞骸骨還鄕
- 잡저 雜著
- 시마(詩魔)를 내쫓다 逐詩魔
- 관성자를 봉하는 고문(誥文) 封管城子誥
- 안노설 雁奴說
- 쥐를 잡는 고양이에 관한 설 貓捕鼠說
- 국수재전 麴秀才傳
- 기 記
- 집승정기 集勝亭記
- 문 文
- 북지왕 유심을 조문하는 글 弔北地王諶文
- 김 판결사 【흠조】 에 대한 제문 祭金判決事 【欽祖】 文
- 김 승지 【류】 에 대한 제문 祭金承旨 【鏐】 文
- 손 참찬 【중돈】 에 대한 제문 祭孫參贊 【仲暾】 文
- 황 승지 부인 오씨에 대한 제문 祭黃承旨夫人吳氏文
- 정 승지에 대한 제문 祭鄭承旨文
- 이 지사 【자견】 에 대한 제문 祭李知事 【自堅】 文
- 신 판서 【상】 에 대한 제문 祭申判書 【鏛】 文
- 김 찬성 【당】 에 대한 제문 祭金贊成 【鐺】 文
- 홍도원의 부인 이씨에 대한 제문 祭洪道原夫人李氏文
- 또 읊다 又
- 한 판서 【형윤】 에 대한 제문 祭韓判書 【亨允】 文
- 묘갈명 墓碣銘
- 통훈대부 금구현령 최공 묘갈명 通訓大夫金溝縣令崔公 墓碣銘
- 성균진사 이공묘지 成均進士李公墓誌
- 간재선생 연보 艮齋先生年譜
- 간재선생 연보 보유 艮齋先生年譜補遺
- 신도비명 神道碑銘
- 구비명 【규장각 동평록】 舊碑銘 【奎章閣東平錄】
- 시 詩
- 공 천사의 〈동파도중〉에 차운하다 【회문】 次龔天使東坡途中韻 【回文】
- 중국 사신의 취병산 시에 차운하다 【회두문】 次華使翠屛山韻 【回頭文】
- 임 그리며 대신 짓다 懷人代作
- 연경으로 가는 도중에 구룡연에서 노닐며 어린 기녀에게 장난으로 써서 주다 赴京道中 遊九龍淵 戲贈小妓
- 기녀에게 작은 부채를 주며 절구 1수를 장난으로 쓰다. 贈妓小扇戲書一絶
- 매화를 읊다 【4수】 詠梅 【四首】
간재 최연(艮齋 崔演, 1503~1549)의 문집이다. 최연은 강릉 출신으로 1525년(중종 20)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예문관 검열, 홍문관 수찬, 지제교 등을 거쳐 병조 좌랑 병조 판서, 한성부 판윤 등을 역임했다. 또한 두 차례 중국 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간재집은 가장초고 형태로 전해오던 것을 1928년 원집(原集) 11권과 연보(年譜), 연보보유(年譜補遺), 속집(續集)으로 정리해 11권 6책으로 간행하였다. 서문은 정봉시(鄭鳳時, 1855~1937)가 작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