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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집 2
- 시 詩
- 가정 18년(1539, 중종 34) 기해 2월에 원접사 소세양의 종사관으로 보임되어 의주(義州)에서 중국 사신을 맞이하였다. 26일에 사은숙배하고 벽제관에서 묵었는데 전날에 성상께서 인견하여 위유한 후 보내셨다 嘉靖十八年己亥二月 充遠接使蘇世讓從事官 迓天使于龍灣 二十六日 拜辭宿碧蹄館 前日 蒙賜引見慰諭而遣
- 혜음령을 지나며 過惠陰嶺
- 임진강을 건너며 渡臨津
- 초현원으로 가는 길에 성거산을 바라보다 【3수】 招賢院道中 望聖居山 【三首】
- 임진으로 가는 길에 臨津道中
- 동파관에서 소 상공에게 드리다 東坡館 呈蘇相公
- 동파관에서 東坡館
- 송도에서 도사집의 시에 차운하다 松都 次東槎集韻
- 천수원으로 가는 도중에 벽제관에서 읊은 시의 운을 쓰다 天壽道中 用碧蹄韻
- 청석동 靑石洞
- 금교에서 장성의 시에 차운하다 金郊 次張珹韻
- 금교로 가는 길에 짙은 안개가 끼어 金郊道中大霧
- 저탄을 지나며 過渚灘
- 보산 가는 길에 寶山道中
- 총수산 비각에서 쉬다 【2수】 憩蔥秀山碑閣 【二首】
- 용천관에서 【절구 3수】 龍泉館 【三絶】
- 검수관에서 【절구 2수】 劍水館 【二絶】
- 말 위에서 읊다 【율시 2수】 馬上口占 【二律】
- 봉산군에서 자다가 서울에 돌아가는 꿈을 꾸고 아침 일찍 일어나 짓다. 연아체를 쓰다 宿鳳山郡 夢歸京國 趨早朝 起而有作 用演雅體
- 상사일에 봉산에서 묵다 【4수】 上巳日 寓鳳山 【四首】
- 3월 3일에 동선령 위에서 잠시 쉬면서 장 급사의 시에 차운하다三月三日 小憩銅仙嶺上 次張給事韻
- 황해 감사 공희성이 족금계 가에서 술과 음악으로 맞이해주니 흥이다하고서야 자리를 파하였다 黃海孔監司希聖 將酒樂迎于簇錦溪邊 興極而罷
- 삼짇날에 봉산에 뒤늦게 이르러 장난삼아 지은 시를 기록해 보내 화운해주기를 청하다 【3수】 三三日 追到鳳山 錄奉戲語求和 【三首】
- 저복원 가는 길에 【절구 3수】 貯福院道中 【三絶】
- 3월 5일 임금의 탄일에 망궐례를 행하며 三月初五日 行誕日望闕禮
- 삼짇날에 화운해 준 시운을 다시 써서 세 종사관의 행차에 올리고감히 원접사 각하에게 겸해 올리지 아니하다 復用三三日示和之韻 獻奉三從事行軒 不敢兼達遠接使閣下
- 대동강에 띄운 배 위에서 다시 신 선위의 시에 차운하다 大同江船中 復次申宣慰韻
- 대동강 배 위에서 大同江舟中
- 부벽루 浮碧樓
- 부벽루 잔치 자리에서 빠르게 시를 지으며 또 한번 웃게하다 浮碧樓席上走筆 又博一粲
- 안정관에서 규봉의 시운에 시에 차운하다 安定館 次圭峯韻
- 숙녕 가는 길에 【절구 2수】 肅寧道中 【二絶】
- 숙녕관에서 새벽에 읊다 肅寧館曉吟
- 운암원 雲巖院
- 오늘 아침에 화태(花駄)로 하여금 뒤쳐져 있도록 하니, 내가 마음속으로 자못 영공을 서운하게 생각하였다. 꽃이 피지 못하게 하고 또 뒤처져 있도록 하였다. 옛날 소공이 “그댈 위해 지게 하고 그댈 위해 피게 했네.”라고 하였는데, 지금 이를 두고 지게 했다고 하는 것은 가당하지만 피게 했다고 하는 것은 가당하지 않다. 길 가는 중에 율시 한 수를 입으로 읊어 정 영공과 크게 웃고 다시 한 번 웃을 거리로 삼다 今朝 令花馱落後 心頗歸恨於令前 旣使花不開 又令落後 昔之蘇公有句云 爲君零落爲君開 今者 謂之零落則可 不可謂之能使開也 途中口號一律 旣與丁令公大噱 復博一粲
- 시 詩 【후동사집(後東槎集)】
- 백상루에서 판상의 시에차운하다 【10수】 百祥樓 次板上韻 【十首】
- 가평관에서 눈에 막혀 감회가 일다 嘉平館阻雪 有感
- 봄눈 배율 십운 한문공의 운을 써서 짓다 春雪 排律十韻 用韓文公韻
- 눈 속에 석문령을 지나다. 【절구 2수】 雪中 過石門嶺 【二絶】
- 북경으로 사행 가는 동지중추부사 정인보에게 주고서 이별하다 贈別鄭同知仁甫赴京
- 또 경사로 가는 첨지중추부사 심맹용을 이별하다 又別沈僉樞孟容赴京
- 진하사 홍중숙에게 부치다 寄贈進賀使洪重叔
- 납청정에서 감회가 일어 納淸亭感懷
- 길 가는 중에 우연히 읊다 【회문체】 道中偶吟 【回文體】
- 길 가는 중에 장난삼아 동파의 신지격을 본떠 짓다 道中 戲效東坡神智格
- 옥련환체 玉聯環
- 애일당 愛日堂
- 새벽에 읊조리며 진급사의 시에 차운하다 曉吟 次陳給事韻
- 당오령 【6언】 堂於嶺 【六言】
- 운흥관에서 【절구 2수】 雲興館 【二絶】
- 동로하 同盧河
- 임반관에서 林畔館
- 임반관 가는 길에 공 사신의 운을 쓰다 林畔道中 用龔使韻
- 청강을 지나며 過淸江
- 동림성 東林城
- 거련관에서 밤에 읊다 車輦館 夜吟
- 양책관에서 공 사신의 시에 차운하다 良策館 次龔使韻
- 고진강을 지나며 過古津江
- 소곶관에서 所串館
- 3월 15일에 의주 취승정에 와서 머물다 三月十五日 來寓義州之聚勝亭
- 재차 앞의 시에 차운하다 再用前韻
- 이전 시의 운에 세 번째로 차운하여 짓다 三用前韻
- 원접사 소공의 삼청시에 차운하다 【향렴】 次遠接使蘇公三淸詩韻 【香奩】
- 눈 【임강선】 雪 【臨江仙】
- 달 【우미인】 月 【虞美人】
- 매화 【옥루춘】 梅 【玉樓春】
- 저탄을 건너며 화 시독의 시운에 차운하다 渡猪灘 次華侍讀韻
- 설 급사의 〈오게흥몽관〉에 차운하다 【3수】 次薛給事午憩興蒙館 【三首】
- 설급사의 술정 십절 시에 차운하다 次薛給事述征十絶
- 납청정에서 설췌헌의 시에 차운하다 納淸亭 次薛萃軒韻
- 석장군가 石將軍歌
- 설췌헌의 증별에 차운하다 【5수】 次薛萃軒贈別 【五首】
- 시 詩
- 대전 춘첩 【8수】 大殿春帖 【八首】
- 중궁전에 올린 춘첩 【6수】 中宮殿春帖 【六首】
- 대전 영상시 【9수】 大殿迎祥 【九首】
- 대전 단오첩 【5수】 大殿端午帖 【五首】
- 중궁전 단오첩 【3수】 中宮殿端午帖 【三首】
- 화전(花牋)을 엄계소에게 주며 以花牋贈嚴啓昭
- 한식 寒食
- 마외를 회고하며 가형의 시에 차운하다 【절구 8수】 馬嵬懷古 次家兄韻 【八絶】
- 갈매기를 보며 【2수】 觀鷗 【二首】
- 김 천사 【식】 의 고목 시에 次金天使 【湜】 古木韻
- 임대수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次林大壽來韻
- 엄계소의 시에 차운하다 次嚴啓昭韻
- 계환상인에게 주다 贈戒環上人
- 보운선사의 시축에 제하다 題寶雲禪師軸
- 아침에 일어나 우연히 짓다 朝起偶成
- 허자심 【준】 이 백운사에서 독서를 하고 있기에 오얏을 보냈다. 許子深 【浚】 在白雲寺讀書 貽以李實
- 은대에서 숙직하며 【2수】 銀臺寓直 【二首】
- 나주 목사로 나가는 김호원 【언】 을 보내며 送金浩源 【漹】 出牧羅州
- 강원도를 안찰하러 나가는 정 감사를 보내며 【5수】 送鄭監司出按江原 【五首】
- 관동의 군막으로 부임하는 한 도사 【두】 를 전송하며 【3수】 送韓都事 【㞳】 赴關東幕 【三首】
- 계소가 서당에 있으면서 시를 지어 부르기에 즉시 그 시에 차운하다 啓昭在書堂 以詩見招 卽次其韻
- 승정원에서 숙직하며 銀臺寓直
- 경상도 관찰사로 나가는 심맹용을 전송하다 【절구 10수】 送沈孟容出按嶺南 【十絶】
- 임인년(1542) 제야에 가형의 시에 차운하다 【절구 3수】 壬寅除夜次家兄韻 【三絶】
- 관동의 막부를 보좌하러 부임하는 김도사 【취문】 을 전송하다 【절구 10수】 送金都事 就文 佐關東幕 【十絶】
- 이웃집 대숲이 담장 위로 삐죽 솟았기에 장난으로 짓다 【절구 4수】 隣家竹林 抽出墻頭 戲作 【四絶】
- 소나무를 심으며 種松
- 계묘(1543, 중종 38) 7월 4일 큰비가 내린 뒤 들판을 바라보다 느낌이 일어 짓다 癸卯七月初四日 大水後野望有感
- 소자의 수미음에 차운하다 【3수】 次卲子首尾吟 【三首】
- 갑진년(1544, 중종 39) 시월 승정원에 숙직하다가 밤에 훈호 소리를 듣고 느낀 바가 있어 짓다 【절구 6수】 甲辰十月 寓直銀臺 夜聞訓狐 有感作 【六絶】
- 갑진년(1544) 10월 17일 밤에 크게 천둥이 치고 비가 내려 서글픈 마음에 짓다 甲辰十月十七日夜 大雷雨 悵然有作
- 선사 운문이 찾아와 시를 얻기를 구하여 즉시 시권 속의 정운경의 운을 써서 주다 【갑진년】 學禪人雲門踵門索詩 卽用卷中鄭雲卿韻 書以與之 【甲辰】
- 벗이 죽순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며 【절구 6수】 謝友惠筍 【六絶】
- 순채를 먹다 【절구 6수 ○갑진년(1544)】 食蓴 【六絶○甲辰】
- 구름을 바라보며 【절구 2수】 望雲 【二絶】
- 한밤중에 차츰 배가 고파오기에 장난삼아 짓다 【절구 5수】 夜來 稍覺飢腸 戲作 【五絶】
- 술을 마시며 飮酒
- 밤중 마른 오동나무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와 밤새도록 잠못 들다가 재미삼아 짓다 【절구 5수】 夜聞雨滴枯桐 通宵不寢 戲成 【五絶】
- 가양주가 처음 익어 시로 벗을 초대하다 家釀初熟 以詩招友
- 유정 장자강 【옥】 이 절구 6수를 지어서 길 떠나는 간성 군수 함가중 【헌】 에게 드리기에 곧 그 시운을 써서 전별하다. 柳亭張子剛 【玉】 有詩六絶 奉贈咸扞城可中 【軒】 之行 卽用其韻爲贐
- 송승지 헌숙 【세형】 의 남행록에 제하다. 그 운을 쓰다 【4수】 題宋承旨獻叔 【世珩】 南行錄 用其韻 【四首】
- 또 앞 시의 운을 써서 전위사로 송경에 가는 송헌숙에게 부치다 【2수】 又用前韻 寄獻叔松京餞慰使之行 【二首】
- 또 앞의 운을 써서 회포를 서술하다 又用前韻 述懷
- 신원량의 시에 차하여 송헌숙의 시권에 쓰다 【2수】 次申元亮韻 書宋獻叔詩卷 【二首】
- 또 앞의 운을 써서 스스로 회포를 읊다 【2수】 又用前韻 聊自詠懷 【二首】
- 상사 김약회가 옛 태안현에 한정을 짓고 거문고와 술로 스스로 즐기는데 승지 송헌숙이 그 위에 시를 남겼기에 즉시 차운해 써서 부치다 【2수】 金上舍若晦構閑亭于泰安古縣 以琴酒自娛 宋承旨獻叔留詩其上 卽步韻書寄 【二首】
- 왕천사 【학】 의 〈유한강〉에 차운하다 【2수】 次王天使 【鶴】 遊漢江韻 【二首】
- 승지 김인경 【익수】 이 왕 천사의 ‘간’ 자 운을 써서 시를 지어 보이기에 바로 그 운을 사용하여 짓다. 모두 8수를 동료에게 겸하여 보이다 金承旨仁卿 【益壽】 用王天使干字韻以示 卽步其韻 凡八首 兼示諸僚
- 제공 모두 화운시를 지으니 그 운을 그대로 써서 다시 보이다 【7수】 諸公皆有和詩卽依韻更示 【七首】
- 또 간자 운을 써서 제공에게 보이다 【3수】 又用干字韻示諸公 【三首】
- 또 이전 시의 운을 써 짓고서 여러 공에게 부치다 【9수】 又用前韻 寄諸公 【九首】
- 또 전운을 사용하여 인경의 승품을 축하하다 又用前韻 賀仁卿陞品
- 또 전운을 사용하여 유유자적 회포를 읊다 又用前韻 聊自詠懷
- 승지 임무백 【호신】 의 시권에 제하다 題任承旨武伯 【虎臣】 卷
- 이승지 응명 【몽량】 의 시권에 제하다 題李承旨應明 【夢亮】 卷
- 은대의 계회도에 제하다 題銀臺契會圖
- 영암군으로 가는 이중부 【언침】 를 전송하다 奉贐李仲孚 【彥忱】 之靈巖郡
- 인경의 석화 시에 차운하다 次仁卿惜花韻
- 인경이 시를 보내와 이 율시를 읊조려 사례하다 仁卿屢投瓊什 吟成此律以謝之
- 가서를 보내며 여러 아우에게 부치다 送家書寄諸季
- 동년회음도에 제하다 題同年會飮圖
- 금부 낭관의 계축에 제하다 題禁府郞官契軸
- 성균관 관원들의 계축에 제하다 題芹館諸官契軸
- 희준상인의 시축에 차운하여 제하다 次題煕俊上人軸
- 도총부에서 숙직하며 【2수】 直摠府 【二首】
- 산수도에 제하다 【2수】 題山水圖 【二首】
- 가을밤에 도총부에서 숙직하며 【연아체】 秋夜 寓直摠府 【演雅】
- 밤에 짓다. 진간재 시에 차운하다 【5수】 夜賦 次陳簡齋韻 【五首】
- 시 詩
- 병오년(1546) 5월의 물난리 【2수】 丙午五月 大水 【二首】
- 선영에 분황하다 先壟焚黃
- 조묘에 분황하다 祖墓焚黃
- 장자 소요유 편을 읽다 讀莊子逍遙篇
- 병오년(1546)에 겨울이 봄처럼 따뜻하여 짓다 【2수】 丙午 冬暖如春 【二首】
- 충주목사로 부임하는 이가중 【순형】 을 전별하며 奉贐李嘉仲 【純亨】 作宰忠州之行
- 중종실록 감수에 참여하라는 명을 받고 회포를 쓰다 【2수】 有命同修中宗實綠 書懷 【二首】
- 관서의 좌막으로 부임하는 노인보 【경린】 을 전별하며 奉贐盧仁父 【慶麟】 佐關西幕之行
- 병조에서 숙직하며 밤에 읊다 【2수】 寓直騎省 夜賦 【二首】
- 동년 임형지 【필형】 가 여주 목사로 나가기에 청심루 제영의 시운을 써 지어서 전별하다 【2수】 任同年亨之 【弼亨】 出牧驪江 用淸心樓題詠韻以贐 【二首】
- 의서습독계회축에 제하다 題醫書習讀契會軸
- 장악원계회축에 제하다 題掌樂院契會軸
- 이응명 영공이 강원도 관찰사로 나가는데 시를 지어 전별하다 【10수】 李應明令公出按關東 詩以爲贐 【十首】
- 전주 부윤으로 가는 오경부를 시로써 전별하다 【4수】 吳敬夫出尹全州 詩以贐之 【四首】
- 병오년(1546, 명종 1) 납일에 내의원에서 재숙하며 어약을 제조해 올리는 것을 감독하며 회포를 쓰다 【절구 6수】 丙午臘日 齋宿于內醫院 監制御藥封進 書懷 【六絶】
- 순천으로 가는 강대림 【응태】 을 전별하다 【3수】 奉贐順天姜大臨 【應台】 之行 【三首】
- 김호원 【언】 이 동지사가 되어 연경으로 가기에 시를 주어 전별하다 【2수】 金浩源 【漹】 作冬至使 赴燕京 詩以爲贐 【二首】
- 정미년(1547, 명종 2) 정월에 영녕전에서 춘향을 행하며 느낌이 있어 짓다 【2수】 丁未正月 行春享于永寧殿 有感而作 【二首】
- 손님 중에 키가 작은 사람이 있기에 시를 지어 해명해 주었다 客有嘲人短小 詩以解之
- 호음 정운경 시에 차운하여 경천 상인의 시권에 쓰다 【절구 5수】 次湖陰鄭雲卿韻 書敬天上人詩卷 【五絶】
- 물고기와 새가 그려진 작은 병풍에 제하다 【절구 5수】 題畫魚鳥短屛 【五絶】
- 상주 목사로 나가는 동년 김계진 【언거】 을 시로써 전별하다 【절구 10수】 送金同年季珍 【彥琚】 出牧尙州 詩以贐行 【十絶】
- 가뭄을 근심하다 【절구 4수】 憂旱 【四絶】
- 시권 중의 시를 차운하여 육전상인에게 주다 【절구 4수】 贈六全上人次卷中韻 【四絶】
- 신묵상인 시권의 시에 차운하다 次信黙上人卷中韻
- 불문의 승려 대원에게 주며 시축 속 시에 차운하다 【절구 6수】 贈沙門大遠師 次軸中韻 【六絶】
- 인희 도인의 시권 속의 시에 차운하다 【4수】 次印煕道人卷中韻 【四首】
- 꿈에 고향집에 돌아가다 【3수】 夢歸鄕家 【三首】
- 묵죽이 그려진 작은 병풍에 제하다 【3수】 題墨竹短屛 【三首】
- 촉직 소리를 듣고 감회가 일다 절구 【절구 7수】 聞促織有感 【七絶】
- 내병조에 직숙하면서 승지 주경유 【세붕】 가 시를 주기에 즉시 그 운을 써서 답하다 【절구 5수】 寓直內騎省 周承旨景遊 【世鵬】 以詩見贈 卽依韻以答 【五絶】
- 주경유가 화사를 보내준 데 감사하다 【2수】 謝周景遊送畫師 【二首】
- 경유의 화시가 있어 다시 앞의 운으로 짓다 【각 절구 16수】 景遊有和章 復用前韻 【各十六絶】
- 밀양으로 가는 안태고 【주】 를 삼가 전송하다 【절구 10수】 奉贐安太古 【宙】 密陽行 【十絶】
- 섣달 그믐 밤에 【2수】 除夕 【二首】
- 원일 【2수】 元日 【二首】
- 입춘 【2수】 立春 【二首】
- 인일에 즉흥으로 읊다 【2수】 人日卽事 【二首】
- 인일에 병석에서 일어나 걸어서 후원에 나갔더니, 산인 신성이 찾아와 시를 구하기에 시권 중의 안분당의 시에 차운해서 주다 人日病起 步出後園 山人信性踵門求詩 次卷中安分堂韻以贈之
- 정미년(1547, 명종 2) 인종대왕 대상 날에 감회를 적다 【3수】 丁未仁宗大王大祥日書懷 【三首】
- 아침에 일어나 비 갠 날씨가 기뻐 짓다 【2수】 朝起喜晴 【二首】
- 병조에서 숙직하며 병풍 속 시에 차운하다 【3수】 寓直騎省 次屛間題 【三首】
- 아침 【노두의 운에 차운하다】 朝 【次老杜韻】
- 저녁 【노두의 시운에 차운하다】 晩 【次老杜韻】
- 가을 소회, 진후산의 시운에 차운하다 【3수】 秋懷 次陳后山韻 【三首】
- 박 정승 【원종】이 옛날 살던 곳을 지나다 過朴政丞 【元宗】 舊居
- 예조 남쪽 누대에 걸린 시판의 시운에 차운하다 次禮曹南樓板上韻
- 금부 낭관의 계회도에 제하다 題禁府郞官契會圖
- 인종대왕의 담제일에 감회가 일어 짓다 【2수】 仁宗大王禫祭日有感 【二首】
- 정미년(1547) 10월 18일 한성판윤 겸 도총관에 제수되는 은혜를 입어 짓다 【3수】 丁未十月十八日 蒙恩除判漢城尹 兼帶都摠管 【三首】
- 성중의 벽화를 두고 왕형공의 시에 차운하여 읊다 省中畫壁 次王荊公韻
- 돌아가길 생각하다 思歸
- 부질없이 짓다 謾成
- 그리운 아버지 慕椿
- 어머니를 축수하며 壽萱
- 무신년(1548, 명종 3) 2월 2일에 사직단 재사에 일 보러 가서 감회를 적다 【3수】 戊申仲春二日 有事于社稷齋舍 書懷 【三首】
- 낮꿈 【노두의 시에 차운하다】 晝夢 【次老杜韻】
- 성화산인에게 주며 송월당 정 재상의 시에 차운하다 贈性和山人 次松月堂鄭相韻
- 광주목으로 나가는 이광보 【거】 를 전송하다 【3수】 送李光寶 【璖】 出牧光州 【三首】
- 계해생 동갑계의 계축에 제하다 題同癸契軸
- 벗에게 주다 【2수】 贈友人 【二首】
- 벗이 옷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여 짓다 【2수】 謝友惠衣 【二首】
- 벼루를 보내준 것에 감사하여 짓다 【8수】 謝友惠硯 【八首】
- 을사년(1545) 인종대왕의 만사 乙巳仁宗大王輓詞
- 판서 심사형 【언광】 에 대한 만사 【8수】 沈判書士炯 【彥光】 輓 【八首】
- 원 참판에 대한 만사 元參判輓
- 홍명중의 처 이씨에 대한 만사 洪明仲妻李氏輓
- 김씨에 대한 만사 金氏輓
- 이씨에 대한 만사 【2수】 李氏輓 【二首】
- 최춘경에 대한 만사 【5수】 崔春卿輓 【五首】
- 유판사 【엄】에 대한 만사 柳判事 【渰】 輓
- 김씨에 대한 만사 金氏輓
- 전첨정 【순인】 의 모친 심씨 부인에 대한 만사 【5수】 全僉正 【舜仁】 母沈氏輓 【五首】
- 동년 이 상사 【성경】 에 대한 만사 【4수】 同年李上舍 【成慶】 輓 【四首】
- 윤 동지에 대한 만사 【2수】 尹同知輓 【二首】
- 이씨에 대한 만사 李氏輓
- 동년 민 승지 【세량】 에 대한 만사 同年閔承旨 【世良】 輓
- 동년 정 도정 【세현】 에 대한 만사 同年鄭都正 【世賢】 輓
- 신 참판 【영】 모친에 대한 만사 申參判 【瑛】 母氏輓
간재 최연(艮齋 崔演, 1503~1549)의 문집이다. 최연은 강릉 출신으로 1525년(중종 20)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예문관 검열, 홍문관 수찬, 지제교 등을 거쳐 병조 좌랑 병조 판서, 한성부 판윤 등을 역임했다. 또한 두 차례 중국 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간재집은 가장초고 형태로 전해오던 것을 1928년 원집(原集) 11권과 연보(年譜), 연보보유(年譜補遺), 속집(續集)으로 정리해 11권 6책으로 간행하였다. 서문은 정봉시(鄭鳳時, 1855~1937)가 작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