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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4.5 × 40.3
이 간찰은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어느 해 동절기 19일에 손자에게 보낸 편지이다. 관역(官役)이나 공무를 수행하고 무사히 귀가한 수신자의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한파 속에서 탈 없이 돌아온 점에 대해 안도하는 심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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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4.3 × 39.7
이 간찰은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불안한 민심과 도적 소문이 무르익는 시기에 손자에게 보낸 편지이다. 발신자는 자신과 집안이 별탈 없이 평안하다는 사실을 먼저 전하며, 외부의 소요에 대한 풍문이 심각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 별다른 변화가 없으니 섣불리 동요하지 말고 차분히 처신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밖에 염치없는 두영과 실증나는 任佐郞의 妻姪 및 세상을 모르는 요즘 세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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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미상년 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4.5 × 32
이 간찰은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남계(藍溪)에서 연산 관아로 보낸 편지이다. 미파(薇坡)의 손자가 귀가하는 길에 연산관아에 들러 절을 올리고자 하니 미리 간단히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는 취지로 작성된 짤막한 통지 형식의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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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19.4 × 28.7
이 간찰은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춘분 직전 음력 2월 중에 보낸 편지이다. 일반적으로 춘분 이후에만 떠날 수 있다는 말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로는 춘분일 이전에도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논리를 펼친 짧은 글이다. 아울러 별지를 통해 연대간죽(烟臺間竹, 담뱃대)을 일부 가져왔음을 간단히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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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2.8 × 19
이 간찰은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병중에 있는 아무개에게 보낸 편지이다. 아울러 사업에 임하는 자세 등에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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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4일 | 25.8 × 24.3
이 간찰은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2월 하순경에 손자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편지 전달을 지시했다. 아울러 체납세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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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2.7 × 13
신응조가 쓴 간찰에 따라간 별지로 보인다. 宮村 李監役의 별세, 月亭 任佐郞 子婦喪 등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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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5.3 × 24.6
상대가 보낸 준 편지를 잘 받았고, 천하에 황당무개할 설이 있고, 이에 대해서 길게 말하지 않는가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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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5.4 × 45
이 간찰은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손자에게 보낸 편지이다. 연이은 편지에 위로됨과 날씨에 대한 안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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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5.6 × 35
신응조가 손자에게 주는 간찰이다. 생각하지 않은 편지에 기쁨과 寒泉의 申生이 사람됨이 가까이할 것 없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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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5.6 × 34.7
신응조(申應朝, 1804–1899)가 손자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와 함께 보내온 시문, 동학도에 대한 이야기, 시대의 혼란함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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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3 × 20
산실청에 입직하는 일정에 대한 궁금함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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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2.7 × 23.8
내행이 올 때 동행하기 어려워 추후 呈辭하고 올때 약정할 것 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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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3 × 28.5
신응조(申應朝)가 손자에게 보낸 이 간찰이다. 가족 및 관청 내 사무의 안부, 특정 인물에 대한 걱정, 공납 收刷 등에 대한 의견, 그리고 일상적 소통을 간결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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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2.8 × 15
이 간찰은 都目出送, ‘파전(罷錢)의 문제, 업무 출장시의 금전문제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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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2.8 × 13.5
신응조(申應朝)가 보낸 이 간찰의 별지로 보인다. 물자 운송과 관아 실무, 그리고 인사 문제에 대한 판단을 간결하게 지시하는 실무형 서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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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3 × 14.7
신응조 간찰의 별지로 보인다. 殺獄과 관련한 사안, 외성 사람들의 다투는 일, 관청 업무처리가 지연되는 상화, 점포에서 돈이 부족하여 밥을 팔지 않는 상황 등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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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신응조 간찰(申應朝 簡札) | 평산신씨 대종중 해 텍 이
신응조(申應朝), 1804~1899, 발급)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26 × 9.3
신응조 간찰의 별지로 보인다. 주자강목의 주체와 관점에 대한 사항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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