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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D001_01_B00026_001
- ㆍ입수처
- 율곡국학진흥원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강원문집-문집(文集)
- ㆍ서명
- 의곡유고 / 義谷遺稿
- ㆍ표제
- /
- ㆍ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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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권수제
- /
- ㆍ판심제
- /
- ㆍ저자
- 심징(沈澄, 1621~1702, 조선, 편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연활자본 권수: 책수: 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권차: 점수: 크기: × 접은크기: × 장정: 계선: 판구: 어미: 광곽: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심징(沈澄, 1621~1702)의 시가(詩歌)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내용: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의곡유고(義谷遺稿)》(국립중앙도서관, 연인본(鉛印本), 2권 1책)는 조선 후기의 학자 심징(沈澄, 1621~1702)의 시가(詩歌)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자는 정이(靜而), 본관은 삼척이다. 1531년(중종 26) 강원도 관찰사를 지내고, 강릉 해운정(海雲亭)을 지은 어촌(漁村) 심언광(沈彦光, 1487~1540)의 6대손이다. 1927년 10대손 달섭(達燮)이 간행하였다. 표제(表題)는 ‘심의곡유고(沈義谷遺稿)’로 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 ‘丁卯季秋 海雲亭刊’이라고 한 간기(刊記)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정묘년(1927) 계추에 해운정에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2권 1책이다. 권두에 송규헌(宋奎憲)이 1925년에 지은 서문이 있고, 권말에 후손 홍수(弘洙)가 1870년에 지은 발문, 7세손 상두(相斗)·10세손 달섭(達燮)과 좌섭(佐燮)이 1927년에 지은 발문이 있다. 권1은 시(詩) 11수(首), 상언(上言) 3편, 서(書) 16편, 잡저(雜著) 3편, 발(跋) 1편, 상량문(上樑文) 1편, 축문(祝文) 3편, 제문(祭文) 14편, 어록(語錄) 1편, 권2는 부록인데, 즉 시 13수와 서 7편, 가장(家狀), 행장(行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언 3편은 김안로(金安老)의 사건에 연루되었던 선조(先祖)인 심언광의 관직 회복을 청한 글이다. 이에 대한 이조의 회계(回啓)와 대신의 헌의(獻議)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잡저는 심언광이 무고를 당한 사실을 신변(伸辨)하는 〈신변선조어촌부군피무사실(伸辨先祖漁村府君被誣事實〉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