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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D001_01_B00005_001
- ㆍ입수처
- 율곡국학진흥원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강원문집-유고(遺稿)
- ㆍ서명
- 영곡유고 / 靈谷遺稿
- ㆍ표제
- /
- ㆍ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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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권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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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판심제
- /
- ㆍ저자
- 고득종(高得宗, 1388~1452, 조선, 편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권수: 책수: 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권차: 점수: 크기: × 접은크기: × 장정: 계선: 판구: 어미: 광곽: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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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조선 전기 문신인 고득종(高得宗, 1388~1452)의 시문집내용: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영곡유고(靈谷遺稿)》(국립중앙도서관, 석판본, 4권 1책)는 조선 전기 문신인 고득종(高得宗, 1388~1452)의 시문집이다. 고득종은 제주도 전통 토호세력의 출신으로, 본관은 제주, 자는 자부(子傳), 호는 영곡(靈谷),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제주도의 특수성을 배려한 특별 시취(試取)로 태종 14년(1414) 문과에 급제한 이후 승문원 교리 등을 역임하고 제주 출신으로서는 유일하게 당상관까지 승진하였다. 후손 고동시(高東是, 1891~?)가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편집 간행하였다. 이 책의 권두에 후손 고동시의 간청으로 을축년(1925) 4월에 김희진(金喜璡)이 쓴 서문이 있다.
이 책의 전체 구성은 4권 1책이다. 권1은 시(詩) 15수, 권2는 표(表) 11편·봉장(奉狀) 2편·서(書) 2편, 권3은 교책문(敎冊文) 4편·서(序) 1편·기(記) 1편·공이(公移) 6편, 권4는 부록으로 실록(實錄)·찬(贊)·신도비명(神道碑銘)·〈영곡재중수기(靈谷齋重修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비명〉은 후손 고석로(高錫魯)가 짓고, 〈영곡재중수기〉는 후손 경제(儆齊)가 지었다. 권말에 고동시가 임술년(1922)에 쓴 발문이 있다. 이 책은 ‘조선총독부 허가’로 1934년 2월 21에 전라북도 전주 완산인쇄소에서 발행하였고, 발행자는 김재(金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