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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사강 건(大東史綱 乾)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2_B00190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사부-정서류(政書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대동사강 / 大東史綱
- ㆍ권차명
- 대동사강 건 / 大東史綱 乾
- ㆍ저자
- 김광(金洸, 편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대동사강사(大東史綱社) 간사년: 1929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신연활자본 권수: 12 책수: 2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점수: 1 크기: 26 × 18.5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무계 판구: 어미: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7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 1인문판독: 혜재조진사댁장서인(蕙齋曺進士宅藏書印) 인장크기: 3.0 * 3.0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조선 개국 이후부터 1910년 일제강점기까지 역사를 기록한 책.내용: 단군(檀君)부터 조선의 순종(純宗)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이다.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병기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해당 문헌은 단군(檀君)부터 조선의 순종(純宗)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김광(金洸)이 편차(編次)하고 오진영(吳震泳)이 교정(校正)을 보았으며, 1929년 대동인쇄주식회사(大東印刷株式會社)에서 인출된 것이다. 본 해제 대상은 12권 2책의 완질본(完帙本)이다. 편자(編者) 김광은 본관이 당악(唐岳)이며, 호(號)는 송계(松溪)로 가계와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교정자인 오진영은 본관이 해주(海州)이며, 자(字)는 이견(而見), 호는 석농(石農)이다. 오기선(吳驥善)의 아들로 전우(田愚, 1841~1922)의 문인이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이다. 표제(表題)는 ‘대동사강(大東史綱)’이며, 제1책의 경우 원래의 표제가 제첨(題籤)되어 있다. 제2책의 경우 원래의 표제가 결락되어 후대에 필사하였다. 제1책 표제 하단에는 ‘건(乾)’으로 책의 순서를 매겨두었으므로, 원래 ‘건곤(乾坤)’으로 책의 순서를 매겼음을 알 수 있다. 원래의 표제가 결락되어 필사한 제2책의 경우 표제 하단에 ‘권지칠(卷之七)’이라는 묵서가 있다. 해당 표기는 제2책이 시작되는 권7을 기재한 것이다. 제1책 편제면(編題面)에는 편제(編題)와 편자 및 간행처에 대한 정보가 기입되어 있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이다. 어미 아래에는 판심제(版心題), 권차(卷次)가 나타나며, 하상비(下象鼻)에는 장차(張次)가 위치한다.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7행(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수(字數)는 일정하지 않다.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하였으며, 간지(干支)는 ‘【 】’ 표기 사이에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6.0cm, 가로 18.5cm이다.
제2책 표지 이면(裏面)에는 ‘광산김씨 직제학공 약시(若時)의 17대손 복현(福鉉)(光山金氏直提學公諱若時十七代孫福鉉)’이라는 묵서가 확인된다. 제1책의 편제면과 제2책의 권수면(卷首面), 판권지(板權紙)에는 [혜재조진사댁장서인(蕙齋曺進士宅藏書印)]이 답인되어 있어 해당 문헌이 창녕조씨(昌寧曺氏) 명숙공가(命肅公家) 소장 문헌임을 알 수 있다. 인문에서 표현되는 진사(進士)는 조명숙(曺命肅, 1712~1772)의 후손 중 조석삼(曺錫三, 1813~1896)이 진사시(進士試)에 입격(入格)하였기에 나타난 표현으로 여겨진다. 조석삼은 조환진(曺桓鎭)의 아들로, 조명숙의 증손(曾孫)에 해당한다. 조석삼의 자(字)는 공달(公達), 호(號)는 황포(篁圃)이며, 1888년(고종 25)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