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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2_B00162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소설류(小說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개량금고기관 1 / 改良今古奇觀 一
- ㆍ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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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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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권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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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판심제
- /
- ㆍ저자
- 포옹노인(抱甕老人, 편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석인본 권수: 책수: 6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점수: 1 크기: 20.1 × 13.3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무계 판구: 어미: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9행 42자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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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
정의:내용: 중국 명나라 대 단편 백화소설 선집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당 문헌은 중국 명대(明代) 포옹노인(抱甕老人)이 편찬한 백화체소설(白話體小說)의 선집(選集)으로, 중국의 민국(民國) 시대에 상하이에서 간행된 것이다. 편자인 포옹노인은 중국 명대 인물로 현재의 수저우(蘇州) 지방 출신이다. 행적은 상세하지 않다.
사침안(四針眼)의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석인본(石印本)이다. 표제(表題)는 ‘개량금고기관(改良今古奇觀)’이며, 제첨(題籤)되어 있다. 표제 하단에는 상하이의 금장도서국(錦章圖書局)에서 간행하였다는 문구가 확인된다. 제1책의 경우 표제가 결락된 상태이며, 제3~5책은 결락된 표제를 대신하여 동일한 표제를 필사해두었다. 표제 하단에는 ‘일(一)’, ‘이(二)’ 등의 숫자로 책의 순서를 매겨두었으며, 서뇌(書腦)에는 ‘6책 중 제 몇(六冊之內第幾)’의 형식으로 전체 책수와 책의 순서를 표현해두었다. 편제(編題)도 서명과 동일하며, 편제면의 뒷면에는 발행 사항과 인쇄소의 위치에 대한 정보가 확인된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인데, 바깥쪽 변란은 이어진 사슬 모양으로 표현되어 있다. 판심(版心)에는 별도의 어미(魚尾)가 없고, 판심제(版心題), 권차(卷次), 장회(章回)의 순서, 장차(張次) 등이 나타난다. 계선(界線)이 없으며,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9행(行) 42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0.1cm, 가로 13.3cm이다.
각 책의 권수에는 소설의 내용을 표현한 도판(圖板)이 제시되어 있으며, 각 책의 권수면 하단에는 정방형(正方形)의 주인(朱印)이 답인(踏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