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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만묵(檀齋謾墨)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B00237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자부-예술류(藝術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단재만묵 / 檀齋謾墨
- ㆍ권차명
- 단재만묵 / 檀齋謾墨
- ㆍ저자
- 정진홍(鄭鎭洪, 1868~1943, 기타, 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1934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석인본 권수: 1 책수: 1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1 점수: 1 크기: 23.7 × 16.0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무계 판구: 어미: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정훈모(鄭薰謨, 1868 ~ 1943)의 필묵(筆墨) 및 필론(筆論)에 관한 책.내용: 단군교(檀君敎)의 교주(敎主)로 활동한 정훈모의 묵적(墨跡)을 모은 것이다.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해당 문헌은 단군교(檀君敎)의 교주(敎主)로 활동한 정훈모(鄭薰謨, 1868 ~ 1943)의 묵적(墨跡)을 모은 것으로, 1934년 경성(京城)에서 발행되었다. 정훈모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호(號)는 단재(檀齋)이다. 나철(羅喆, 1863~1916)과 함께 대종교(大倧敎)의 창설에 참여한 바 있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석인본(石印本)이다. 표제(表題)는 ‘단재만묵(檀齋謾墨)’이며, 제첨(題籤)되어 있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향흑어미(上下向黑魚尾)이다. 어미 하단에는 판심제(版心題)와 장차(張次)가 위치한다. 계선(界線)이 없으며,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정훈모의 묵적이 수록되어 있다. 행자수(行字數)는 일정하지 않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3.7cm, 가로 16.0cm이다.
본문의 마지막면 하단에는 정훈모의 인문이 답인(踏印)되어 있다. 이외에도 본문의 제1면과 마지막 면 하단에 [혜재조진사댁(惠齋曺進士宅)]이 답인되어 있어, 해당 문헌이 창녕조씨 명숙공가 소장 문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인문에서 표현되는 진사(進士)는 조명숙(曺命肅, 1712~1772)의 후손 중 조석삼(曺錫三, 1813~1896)이 진사시(進士試)에 입격(入格)하였기에 나타난 표현으로 여겨진다. 조석삼은 조환진(曺桓鎭)의 아들로, 조명숙의 증손(曾孫)에 해당한다. 조석삼의 자(字)는 공달(公達), 호(號)는 황포(篁圃)이며, 1888년(고종 25)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