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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이희집 간찰(侍生 李熙緝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873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희집 간찰 / 侍生 李熙緝 簡札
- ㆍ발급자
-
이희집(李熙緝, 1761~?,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初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3.2 × 46.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 미상월 2일 시생(侍生) 이희집(李熙緝, 1761~?)이 아무개에게 안부를 주고받고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보내준 선물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이다. 원문의 시생은 어른을 모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를 문어적으로 낮추어 말하는 것으로 수신자가 이희집보다 어른임을 알 수 있다.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밤사이 기후가 한결같이 만중하여 우러러 위로된다고 적고 자신의 나그네 형상은 어제와 같이 곤궁하다고 하였다. 보내주신 3종의 물건은 감사하게 받았다고 인사하였다. 상대방이 보내준 물품과 편지를 받고 바로 적은 답장으로 보인다. 이희집의 본관은 전주이고, 자는 자경(子敬)이다. 1792년 식년시에 진사 3등 9위로 합격하였다. 이 편지는 피봉이 없어 수신자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다.
- · 『숭정3임자식년사마방목(崇禎三壬子式年司馬榜目)』(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B13LB-12]
참고자료
원문
上謝書
伏承審宵回氣候一例萬重何等仰慰侍生客狀如昨而憊困莫甚勢也奈何下送三種伏受多感餘萬客擾不備白初二日侍生李熙緝拜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