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미상년 아무개 간찰(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369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아무개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 편지의 내용 중에 한염(旱炎)이란 단어는 날씨가 가물면서 덥다는 뜻으로 간찰에서 음력 6월에 쓰는 이칭이다. 그러므로 이 편지는 6월에 작성하였음을 유추할 수 있다.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8 × 4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 아무개가 보낸 상대가 간청한 일에 대해 잘 보호해 주겠다는 내용의 간찰이다. 발신자는 그냥 제(弟)만 적혀 있어 누구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필체로 보자면 A004_01_A00372_001번의 간찰과 같다. 그 내용은 빚진 사람을 잡아달라고 수령에게 요청하는 것인데 그것도 인명은 적혀 있진 않다. 본 편지는 상대가 보내 준 편지를 받고 여름 더위에 잘 지냄을 알아 위로된다고 하였다. 발신자 자신은 부모님 모시면서 잘 지내고 있지만 쓸데없는 업무로 좋은 상황이 없다고 안부를 전했다. 상대가 알려준 일은 이치에 따라서 자연이 결론이 날 것인데 자꾸 이야기하니 소장(訴狀)이 온다면 특별히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하는 내용이다. 편지의 내용 중에 한염(旱炎)이란 단어는 날씨가 가물면서 덥다는 뜻으로 간찰에서 음력 6월에 쓰는 이칭이다. 그러므로 이 편지는 6월에 작성하였음을 유추할 수 있다.
원문
卽伏見惠訊謹審比日旱炎體上萬旺仰慰仰慰弟省事乍安而所謂冗務實佳况奈何第另敎事當從理歸正而勤話若是第待來訴別般另護爲計耳餘留晉拜不備伏惟尊照更乞自護萬旺弟謝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