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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이조황 교첩(李祖潢 敎牒)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29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교첩(敎牒)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9년 이조황 교첩 / 李祖潢 敎牒
- ㆍ발급자
-
철종(哲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조황(李祖潢,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59년 12월 2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咸豐8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8 × 46 등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59년(咸豐8년) 12월 22일에 이조(吏曹)에서 철종의 왕명을 받아 이조황(李祖潢)을 통사랑 행전옥서 참봉(通仕郎 行典獄署 參奉)으로 임명한 교첩(敎牒)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59년(咸豐8년) 12월 22일에 이조(吏曹)에서 철종의 왕명을 받아 이조황(李祖潢)을 통사랑 행전옥서 참봉(通仕郎 行典獄署 參奉)으로 임명한 교첩(敎牒)이다. 이조황(李祖潢 1823~1876)은 1868년 3월 29일에 이회숙(李會淑)으로 이름을 고친다. 1840년 18세에 생원시 급제. 1858년(철종 9) 36세에 음사로 典獄署 參奉에 임용되면서 관직생활 시작. 1862년 平市署 주부, 제용감 주부. 1865년 통례원 인의, 선공감 주부, 내자시 주부. 1866년 의금부 도사. 1869년 47세 흡곡 현령에 임용. 고향인 강원도 흡곡으로 내려와 관직생활 마감. 흥선대원군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통사랑(通仕郞)은 조선 시대에 둔, 정팔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다음 서열이다. 전옥서(典獄署)는 옥에 갇혀 있는 죄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관청이다. 재판 과정에 있는 미결수를 수감하는 감옥이다. 참봉(參奉)은 조선시대 있었던 종9품 벼슬이다. 원(園) ·능전(陵殿) 및 사옹원(司饔院) 등 많은 관서에 속해 있었던 관직이다. 최말단직의 품관이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맨 좌측에 작은 글씨로, 이 교첩에 관련된 행판서 신 김(行判書 臣 金) 참판 신 홍 서압(參判 臣 洪 署押) 참의(參議) 정랑(正郎) 좌랑(佐郞)이라고 적혀있다. 교첩(敎牒)은 주로 5품 이하의 문무관리를 임명할 때 사용되었다. 5품 이하는 낭계(郞階)라 하며, 대간(臺諫)의 서경을 거친 뒤 왕명을 받아 이조 또는 병조에서 임명하였다
*1030자료는 20개 교지가 따로 각각 있지 않고, 연결되어 이어져(연접) 있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