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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 이회숙 교첩(李會淑 敎牒)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27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교첩(敎牒)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9년 이회숙 교첩 / 李會淑 敎牒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숙(李會淑,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9년 12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8년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8 × 4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69년(同治8년) 12월에 고종이 이회숙(李會淑)을 겸강릉진관 흡곡 병마절제도위(兼江陵鎭管 歙谷 兵馬節制都尉)로 임명한 교(敎牒)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69년(同治8년) 12월에 고종이 이회숙(李會淑)을 겸강릉진관 흡곡 병마절제도위(兼江陵鎭管 歙谷 兵馬節制都尉)로 임명한 고신(告身)이다. 이회숙(李會淑, 1823~1876)은 1840년 18세에 생원시 급제. 1858년(철종 9) 36세에 음사로 典獄署 參奉에 임용되면서 관직생활 시작. 1862년 平市署 주부, 제용감 주부. 1865년 통례원 인의, 선공감 주부, 내자시 주부. 1866년 의금부 도사. 1869년 47세 흡곡 현령에 임용. 고향인 강원도 흡곡으로 내려와 관직생활 마감. 흥선대원군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강릉진(江陵鎭)은 조선시대 강원도 강릉 지역에 설치된 진관이다. 강릉은 고려 말기 공양왕 때 대도호부로 승격하여, 조선까지 이어졌으며, 계수관의 명칭에 따라 도의 이름을 정할 때 강원도로 정해질 정도로 거진으로 인정되었다. 진관(鎭管)은 조선 전기의 지방 군사 조직이다. 흡곡현(歙谷縣)은 강원도 통천군 옛이름이다. 병마절제도위(兵馬節制都尉)는 조선 시대 종6품 외관직(外官職) 무관(武官)으로 각도 제진(諸鎭)의 장(將)이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동반(東班)의 수령(守令)인 현령(縣令)•현감(縣監)이 겸임하였다.
*1030자료는 20개 교지가 따로 각각 있지 않고, 연결되어 이어져(연접) 있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