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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회원 관교(李會源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52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4년 이회원 관교 / 李會源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원(李會源, 1830~1909,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4년 7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開國五百三年七月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3.1 × 6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고종(高宗) 31년(1894) 7월 8일에 이회원(李會源)을 통정대부 돈녕부 도정(通政大夫 敦寧府 都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94년(고종31년) 7월 8일에 고종이 이회원(李會源)을 통정대부 돈녕부 도정(通政大夫 敦寧府 都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원(李會源 1830~1909)은 효령대군(孝寧大君)의 후손으로 초명은 종황(宗潢)이고, 이봉구(李鳳九)의 아들이다. 1844년 15세 생원시에 급제. 54세 1883년(고종 20) 순창원 수봉관으로 관직생활 시작. 1886년 사헌부 감찰 이듬해에 의금부 도사와 공조좌랑. 이후 상서원 별제, 통례원 인의 등을 거쳐 1894년에 통정대부 당상관으로 돈녕부 도정을 거쳐 승정원 동부승지. 1894년 9월 동학혁명군을 진압하라는 임무를 띠고 강릉대도호부사겸 관동소모사로 특임. 이회원은 강릉부사로써 동학혁명군들과 전투 상황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東匪討錄』을 저술하였다.
통정대부(通政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상계(上階)로서 통훈대부(通訓大夫)보다 상위 자리로 당상관(堂上官)의 말미이다.
돈녕부(敦寧府〯)는 조선 시대의 왕과 왕비의 친인척을 관리하던 관청이다. 종친부에 속하지 않는 왕의 친족을 관리하던 곳이다. 도정(都正)은 조선시대에 종친부, 돈녕부, 훈련원에 두었던 정3품 당상관이다. 좌측 개국 503년은 1894년이다. 맨 좌측 작은 글씨로 ‘왕의 명령을 받아 임명한다’고 적혀있다. 제수(除授)는 제배(除拜)라고도 한다. 시험이나 천거 등의 임명절차를 거치지 않고 왕이 직접 벼슬을 내리는 일을 말하며, 구관직(舊官職)을 없애고 다른 관직을 내릴 때도 제수라고 하였다.
A003_01_A01052_001_002
이 문서는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기정(吳基正)이 갑오년(1894) 7월 8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