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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3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9년 이회숙 고신 / 李會淑 告身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숙(李會淑, 1823~1876,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9년 12월 1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八年十二月十一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8 × 46 등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고종(高宗) 6년(1869) 12월 11일에 이회숙(李會淑)을 통훈대부 행흡곡현령(通訓大夫 行歙谷縣令)으로 임명한 고신(告身)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69년(同治8년) 12월 11일에 고종이 이회숙(李會淑)을 통훈대부 행 흡곡현령(通訓大夫 行 歙谷縣令)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숙(李會淑, 1823~1876)은 1840년 18세에 생원시 급제. 1858년(철종 9) 36세에 음사로 典獄署 參奉에 임용되면서 관직생활 시작. 1862년 平市署 주부, 제용감 주부. 1865년 통례원 인의, 선공감 주부, 내자시 주부. 1866년 의금부 도사. 1869년 47세 흡곡 현령에 임용. 고향인 강원도 흡곡으로 내려와 관직생활 마감. 흥선대원군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흡곡현(歙谷縣)은 강원도 통천군 옛이름이다. 고려 940년(태조 23년)에 습계현을 흡곡현으로 개칭하였다. 1895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 때 23부제를 실시하면서 강릉부 흡곡군으로 개편되었다.현령(縣令)은 조선시대 동반(東班: 文官) 종오품(從五品) 외관직(外官職)이다. 현의 수직(首職)으로 관찰사(觀察使)의 지휘감독을 받았으며, 관내(管內)를 다스렸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