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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년 권계학 관교(權啓學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6_01_A00681_001
- ㆍ입수처
- 안동권씨 청풍당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47년 권계학 관교 / 權啓學 官敎
- ㆍ발급자
-
영조(英祖,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계학(權啓學,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47년 4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12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3 × 76.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47년(乾隆12년) 4월에 영조(英祖)가 권계학(權啓學)을 선략장군 행 용양위 부사정(宣略將軍 行 龍驤衛 副司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747년(乾隆12년) 4월에 영조(英祖)가 권계학(權啓學)을 선략장군 행 용양위 부사정(宣略將軍 行 龍驤衛 副司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권계학(權啓學 1716 ~ ?)은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성집(聖集)이며, 호는 죽암(竹岩)이다. 강릉(江陵) 출신 오죽헌 권처균(權處均)의 후손으로 효자로 이름난 권득형(權得衡)의 아들이다. 1747년(영조 23) 식년문과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춘추시강원문학(春秋侍講院文學)을 역임하였다. 1781년 재난으로 강릉 지방에 흉년이 들자 일곱 가지 조목의 상소를 올려 관동지방의 삼(蔘) 징수 폐단을 덜게 했다. 심성이기제설(心性理氣諸說)을 주장하였으며 환호당(喚皓堂)을 건립하였다. 선략장군(宣略將軍)은 조선 시대에 둔, 종사품 무관의 품계이다. 무산계의 상계는 선절장군(宣節將軍)이고, 하계는 선략장군(宣略將軍)으로 장군계(將軍階)의 하한(下限)이다. 용양위(龍驤衛)는 조선 초·중기에 군사조직의 근간을 이루었던 오위(五衛) 중에 하나이다. 부사정(副司正)은 조선 시대 오위에 속한 종칠품 무관 벼슬이다. 현직에 있지 않은 문관ㆍ무관, 그리고 기타 잡직에 있는 사람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