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유형 분류
- ㆍ자료ID
- D015_01_A00024_001
- ㆍ입수처
- 가톨릭관동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38/1898년 이인상 간찰 / 李寅尙 簡札
- ㆍ발급자
-
이인상(李寅尙)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38년/1898년년 9월 그믐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 사마방목의 이인량 항목에서 확인되는 이인상이라면 1838년이겠으나, 같이 수집된 자료의 연대를 보았을 때는 1898년일 가능성이 높다.본문 戊戌 九月 晦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8 × 54.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 양호언어 한자자료형태
- ㆍ정의
- 1838년 혹은 1898년 이인상이 사돈이 될 집안에 대해 우례를 행할 날짜를 알리는 내용의 간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무술년(1838 추정) 9월 그믐에 시생 최복인(侍生縗服人) 이인상(李寅尙)이 안부를 주고받고 근황 등을 알리고자 발급한 간찰이다. 발급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을 ‘侍生縗服人’으로 표기하여 상대보다 연배가 다소 낮았고 당시 참최(斬衰)나 자최(齊衰)와 같은 상복을 입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피봉은 전해지지 않아 수신자 정보를 알 수 없다.
전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처음, 그간 안부를 빠트린 일이 많아 더욱 회포가 간절했다고 하면서, 서리 내리는 계절에 상대의 건강이 편안한지, 가족들도 고루 왕성하게 지내는지 등의 안부를 묻고 그립다고 했다. 자신은 어버이의 안부는 그런대로 편안하시고, 여타 사소한 일들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본론으로, 우례(于禮)를 이때에 미쳐 거행하는 것이 피차 서로 마땅하므로 길일을 택해보니 다음 달 22일이 가장 좋으니 이 날로 기약하여 주선하기를 요청했다. 만약 이 날이 상치되는 일이 있다면 다시 상세히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자신의 부친이 이렇게 분부하셨기에 이 뜻을 대신 전해 드리는 것이라 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수발급자 간의 안부와 근황 및 혼례와 관련하여 길일을 택하여 알리던 풍습과 의례에 관한 실례를 확인할 수 있다.
발급자 이인상은 자세한 이력은 미상이다. 1822년 『사마방목』에 기록된 이 해 식년시 진사 1등으로 입격한 본관이 전주(全州)인 이인량(李寅亮, 1790~?)이라는 인물의 안항(鴈行) 정보에 발급자와 동일 인명이 확인되지만 같은 인물인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 『崇禎四壬午式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朝26-29-84])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자료센터‧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참고자료
제목 없음
間多闕候 冞切下懷 伏未審霜天 體度隨時萬寧 覃節均旺 區區伏暮不任至祝 侍生 省候粗安 是幸 而外它些少件事 何可盡達 就于禮迨此時過行 彼此相宜 故玆以擇吉 則來月二十二日最良 故爲此仰達 以此下諒 而以右日之約期 以爲周旋 若何 如或有相値之端 更爲詳示 伏望 家嚴所敎如是 此意替達耳 餘萬不備 上候書
戊戌 九月 晦日 侍生縗服人 李寅尙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