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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3_02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9년 ?강중 간찰 / ?綱重 簡札
- ㆍ발급자
-
?강중(?綱重, ?~?)
원문내용 戚末 綱重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19년 12월 28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臘月卄八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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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9년 12월 28일에 강중(綱重)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말년의 노쇠와 병약함 속에서도 벗과의 교유를 이어가고, 안부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삶을 위로하는 조선 후기 사대부 교류의 모습을 보여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9년 12월 28일에 강중(綱重)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말년의 노쇠와 병약함 속에서도 벗과의 교유를 이어가고, 안부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삶을 위로하는 조선 후기 사대부 교류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송년과 신년이라는 시간적 배경이 담겨 있어 당시 사람들이 세시(歲時)의 전환을 어떻게 의식하고 교제 속에 반영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세월이 이미 저물고 있어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하다고 시작한다. 얼마 전 수신자가 보낸 편지를 받았음을 밝히며, 한겨울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정무와 기거가 무탈하기를 기원한다. 또한 벼슬이 오르고 자리가 옮겨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크게 축하하면서도, 새로 맡은 관청의 업무가 번잡하여 근심이 많을 것을 짐작하며 걱정한다. 발신자 자신은 이미 노쇠해져 병약한 몸이 날로 기력을 잃고, 근심이 끊이지 않아 답답함을 이기지 못한다고 토로한다. 이어서 수신자가 보낸 세 가지 물품이 도착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사물이 아니라 정성 어린 마음의 표현이라 여기며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러면서도 무엇보다 그대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운 것이지 물건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고 덧붙이며 벗의 우정을 귀히 여긴다. 편지의 말미에는 다가오는 해에는 새로운 복이 가득하기를 빈다는 축원을 담았다.
이 편지는 말년의 노쇠와 병약함 속에서도 벗과의 교유를 이어가고, 안부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삶을 위로하는 조선 후기 사대부 교류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송년과 신년이라는 시간적 배경이 담겨 있어 당시 사람들이 세시(歲時)의 전환을 어떻게 의식하고 교제 속에 반영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자료다.
제목 없음
歲色垂暮 瞻想益切 卽/承/委惠翰 謹審臘冱/ 政履起居 連護晏■ 仰/慰且荷 陞移仰賀 而/第弊局凡務 想多/惱神 旋切奉念 戚末衰/相日侵 憂故連綿 悶憐何/喩/ 惠送三種新到 未幾有此/■■ 深認情念攸曁 依/領銘謝 奚但在物而已 歲/除隔日 惟冀/迓新益祉 姑不/宣謝禮/
己卯臘月卄八 戚末 綱重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