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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1_029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신? 간찰 / 申? 簡札
- ㆍ발급자
-
신?(申■, 개인)
원문내용 弟 朞服人 申■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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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12월 30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除夕 弟 朞服人 申■ ■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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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12월 그믐일에 기복제(朞服弟) 신(申) 아무개가 모인에게 올린 답장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국학진흥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12월 그믐일에 기복제(朞服弟) 신(申) 아무개가 모인에게 올린 답장 편지다. 서지적으로는 상복 중 친족이 연말을 맞아 위문과 물품을 받은 후 감사의 뜻을 표하는 사례로, 조선 후기 친족 간 서간 교류와 물질적 교환의 양상을 보여준다. 발신자의 빈궁과 병환, 그리고 생활고를 토로하는 구체적 정황이 드러나 있어, 당시 사회의 생활사·정서사 연구에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연말에 상대를 떠올리며 존경과 사모의 정을 표한다. 이어 엄동설한 속에서도 상대가 직무와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곧이어 발신자는 자신의 곤궁한 처지를 토로한다. 자신은 본래부터 가난한 사람인데다가 최근 들어 새로운 비통한 사정까지 겹쳐 인생이 더욱 서럽고 차가워졌음을 나타낸다. 그럼에도 발신자는 상대가 보낸 위문과 선물을 소중히 받았음을 밝히며 깊은 감사를 전한다. 그러나 발신자는 자신의 슬픈 심정을 글로 다 담아낼 수 없음을 토로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고백한다. 끝으로 새해를 맞아 상대가 더 큰 평안과 복을 맞이하기를 기원하면서, 끝을 맺는다.
제목 없음
歲暮瞻仰 伏承/下狀 謹審臘寒/ 政體動止 神衛萬重 區區仰/慰 弟 自是窮人 又此■■■/ ■之酸悼 身世之悲凉 已■■■/■ 病又係痼 閱月委苦 悶憐/悶憐 荷此/委問 兼致情貺 拜領■■/ 不任僕僕 悲撓不能書懷 惟■/餞迓增休 姑不備 伏惟/下照 謹拜謝狀上
庚辰除夕 弟 朞服人 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