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31_019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1년 ?광헌 간찰 / ?光憲 簡札
- ㆍ발급자
-
광헌(光憲, 개인)
원문내용 朞服弟 光憲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21년 3월 8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三月初八日 朞服弟 光憲 拜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3월 8일에 광헌(光憲)이 상주에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국학진흥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3월 8일에 광헌(光憲)이 상주에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발신자가 스스로를 기복제(朞服弟)라 칭한 점에서 알 수 있듯, 가까운 친족의 상을 당하여 1년 상복을 입고 있던 시기임을 드러냈다. 이 간찰은 상중 생활사와 문인 간 교유의 양상이 교차하는 사례로서, 조선 후기 사족 사회의 일상과 정서, 그리고 행정적 현실을 동시에 드러내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남쪽으로 유람을 다녀온 지 이미 몇 달이 되었으나 직접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음을 언급하면서, 그로 인해 마음이 편치 않음을 표현한다. 이어 수신자가 먼저 보낸 편지를 받았음을 밝히고, 이를 통해 봄철의 정무와 기체가 모두 평안함을 확인하고 크게 위로받았다고 전한다.
중반부로 가면 발신자는 자신의 처지를 보다 솔직하게 드러낸다. 자신은 여전히 늙고 쇠약한 모습 그대로인데 형님은 결코 그렇게 쇠하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며 겸양과 존경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어 선지(扇紙)는 상대가 거듭 부탁했지만, 구하지 못했다고 죄송한 심정을 전한다. 결미에서는 형식적인 예문을 전하며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南遊幾朔 尙阻一拜 孰/謂曰省好也 謹用耿■ 日/前忽伏承/先施札 以審花辰/ 政候動止 一衛萬重 欣/慰曷勝區區 弟 居然癃/老樣 兄則未必■■/衰也 扇紙自初申飭 謹/歸無益已 料此 見退而/治罪 更搗渠云 前無好/品 還可一咲資耳 姑留 不/備 謹謝候上/ 下照
辛巳三月初八日 朞服弟 光憲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