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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48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정동간 간찰 / 鄭東榦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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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간(鄭東榦, 개인)
원문내용 甥姪 鄭東榦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 舅主前上書 謹封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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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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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 8월 16일간지연도 庚午왕력추정시기본문 庚午八月十六日 甥姪 鄭東幹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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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0년 8월 16일에 정동간(鄭東幹)이 외숙부에게 보낸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0년 8월 16일에 정동간(鄭東幹)이 외숙부에게 보낸 편지이다. 서지적으로는 발신자가 수신자를 구주(舅主)로 높여 부르고, 말미에 자신을 생질(甥姪)이라 칭한 점에서 외조가(外祖家) 간의 친서임을 알 수 있다. 서체는 단정하고 문투는 겸손하여, 외삼촌에게 올리는 감모의 정과 함께 현실적 근심을 병기한 형식이다. 제수 소식, 조상의 제향, 그리고 벼슬길의 혼잡한 사정을 함께 언급하며, 가정사·관직사·예사(禮事)가 교직된 조선 후기 문사 가문의 서간 구조를 잘 보여준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이전에 올린 편지가 이미 전달되었을 것으로 짐작하며, 요즘 날씨가 서늘해진 가운데 외삼촌의 건강이 평안한지를 묻는다. 이어 자신은 외삼촌을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히며, 최근 예상치 못하게 관직에 제수된 일로 놀라고 두려운 심경을 토로한다. 또한 능원(陵園)의 제사 업무까지 겹쳐 매일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한다. 상전(賞典)에 대한 확실한 통보가 없어 답답함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다행히도 한림(翰林)에서는 공안(公安)에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약간의 위안을 표하며 편지를 마쳤다.
제목 없음
舅主前上書 謹封
向者上書 伏想已/下鑑 伏未審近日凉動/ 靜養氣體候萬安 區區伏慕/之至 甥姪 新除出於意外 感惶/無地 第猝當睢盱之場/ 陵園差祭又當前 日日爲人所/困 姑未的知有賞典 而如是紛/畓 極悶極悶 亦無仰/稟可否之道 遠外亦相泄泄 伸/心事 可幸 翰林亦在 公安/過耳 ■■■ 不備 伏惟/下鑑 上書
庚午八月十六日 甥姪 鄭東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