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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38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시근 간찰 / 金蓍根 簡札
- ㆍ발급자
-
김시근(金蓍根, 1755~, 개인)
원문내용 弟 蓍根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 竹洞台座執事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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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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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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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김시근(金蓍根, 1755~?)이 죽동(竹洞) 대감에게 보낸 편지로, 문사 교유에서 주고받은 전형적인 안부 서간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김시근(金蓍根, 1755~?)이 죽동(竹洞) 대감에게 보낸 편지로, 문사 교유에서 주고받은 전형적인 안부 서간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이 간찰은 발신자의 병환 상황, 수신자의 행정적 업무, 심각한 가뭄에 대한 우려, 나아가 선물 교환의 기록까지 담겨 있어 다층적인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병환 중에도 문안을 올리며 교유를 이어가고, 동시에 지방 행정과 농사 상황을 걱정하는 모습은 조선 후기 지식인의 교유가 개인적 정서와 사회적 현실을 동시에 담아냈음을 잘 보여준다. 또한 답례품을 언급한 대목은, 물품의 증여와 교환이 문사 교유의 중요한 요소였음을 드러내는 사례로 주목된다. 따라서 이 간찰은 의례적 문안, 생활상의 기록, 경제적·자연적 조건, 물품 교환이라는 네 가지 층위가 교차하는 자료라 할 수 있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자신은 종기 질환으로 집 안에 칩거하며 지냈다고 고백한다. 병환으로 대면 인사를 올리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을 밝히는 동시에, 전날 수신자가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을 언급한다. 비록 직접 찾아가 예를 다하지 못했으나, 그 소식만으로도 크게 위로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이어 발신자는 심각한 가뭄이 여러 절차와 일상에 손실을 주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전한다. 편지 후반부에서 발신자는 수신자가 좋은 먹을 보내온 사실을 언급하며 깊이 감사하였다. 이어 자신이 시에 화답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죄송한 심정을 전달하였다.
김시근은 본관이 안동(安東), 자는 흥지(興之)이다.
제목 없음
竹洞台座執事
病腫深蟄 已多日/ 卽始聞/兄於昨日利稅 雖未/及奉展 其慰可知/ 如此甚旱/ 撼頓諸節 能不有/損 區區慮仰 弟/
耳 ■■■■
…
好品眞玄…
外則弟亦以…
作木/瓜之/報也/ 心不/滿爾
卽 弟 蓍根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