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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34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0년 이희갑 간찰 / 李羲甲 簡札
- ㆍ발급자
-
이희갑(李羲甲, 1764~, 개인)
원문내용 弟 羲甲추정
- ㆍ수취자
-
홍희신(洪羲臣)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10년 2월 7일간지연도 庚午왕력추정시기본문 庚午二月七日 弟 羲甲 拜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0년 2월 7일에 이희갑(李羲甲, 1764~?)이 황해도 감사 홍희신(洪羲臣)에게 보낸 편지로, 형식상 전형적인 감사·회답에 해당한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0년 2월 7일에 이희갑(李羲甲, 1764~?)이 황해도 감사 홍희신(洪羲臣)에게 보낸 편지로, 형식상 전형적인 감사·회답에 해당한다. 곡식 운송과 환곡(還穀) 문제, 지역민의 재정 부담, 발신자의 심리적 답답함과 문예 활동까지 언급되어 있어 조선 후기 경제사와 생활사, 그리고 문사 교유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자료다. 특히 이동 곡물의 작전(作錢) 과정과 그에 따른 민읍(民邑)의 고충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점, 또한 발신자가 독서·문회(文會)에 참여하지 못하고 심리적 울적함을 토로한 점은 단순한 교유를 넘어 사회·경제·정서가 교차하는 서간의 다층적 면모를 잘 보여준다.
홍희신은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1810년 이조 참판·대사간·형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시호는 익정(翼靖)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지난번 보낸 편지가 무사히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이번에도 상대의 답신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한다. 이어 수신자가 관찰사의 업무를 맡아 평안하게 지내고 있음을 듣고 크게 위로된다고 밝힌다. 곡식 운송 문제에 대해서는, 재작일에 이미 곡식을 출하하였으나, 가을에 돈으로 환급하게 되면 결국 백성들이 줄어든 몫을 떠안게 되니 안타깝다고 토로한다. 이는 당시 환곡 제도와 지역민의 부담 문제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대목이다. 이어서 발신자는 자신이 여러 사정으로 집 밖에 나가지 못하고 답답함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편지 말미에는 황강(黃岡)의 일에 관해서 잘 알고 있다며 그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는 여러 일로 인해 길게 쓰지 못하고 상대의 너른 양해를 구하면서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海伯旬節執事 回納
平泉謝書 謹封
日昨撥便拜候 想已/俯覽 卽於便中 伏承/台下翰 謹審/牙纛上營 萬穩/
按體諸節 益獲神/護 伏慰伏慰 移穀事 再昨/已出場矣 待秋作錢 則/實切目下民邑 民邑幸卽還/摠 則畢竟減縮矣 是/可歎耳 ■■■■/
…
■覽否 弟…
涔涔餘 多…
不得出/門 私悶/私悶 紙末/所/敎 一呵/一呵 黃岡/事 知之/久矣 如/是稔知/ 而逢場/悤卒 未/及笑誦/ 並與稱/念而忘/之 至於/[봉투가림]/
追告 盖其■/事 爲先故也 ■/數爲三兩■/ 薦其二則■/一豈不/相念耶/ 萬擾 姑不■/ 伏惟/台下亮 謹■/謝書/
庚午二月七日 弟 羲甲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