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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27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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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 吏判候狀 謹封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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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 海伯台下執事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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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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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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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간찰이다. 조선 후기 문사가 교유 과정에서 작성한 전형적인 서간에 속하며, 물자 조달과 교통·수송 문제, 그리고 관청 보고 체계까지 언급하고 있어 행정적·경제적 생활사를 보여주는 자료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간찰이다. 조선 후기 문사가 교유 과정에서 작성한 전형적인 서간에 속하며, 물자 조달과 교통·수송 문제, 그리고 관청 보고 체계까지 언급하고 있어 행정적·경제적 생활사를 보여주는 자료다. 특히 발신자가 안부와 축하를 전한 뒤, 구체적인 곡식 운송 및 환금 문제를 논의한 점은 당시 문사 간 서간이 단순한 문학적 교류의 장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정·경제적 협의의 수단이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부곡(部穀)을 본도에 남겨 두어야 한다거나 돈으로 환급하는 방식을 언급한 부분은 곡물 유통과 세곡 처리 과정에서의 고민을 드러내어 경제사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황해도 감사의 편지를 받았음을 전하면서 봄철 건강이 만전하기를 기원한다. 이어서 황해도 감사의 행차가 편안하게 마무리되었으리라 짐작하며, 이에 대해 크게 기뻐하고 축하한다. 자신의 경우는 맡았던 무거운 짐을 잘 내려놓고 한결 마음을 편히 봉양할 수 있게 되어 아침저녁으로 감사와 축원의 뜻을 금할 수 없다고 적는다. 이어서 본론으로 넘어가, 곡식을 전환해 보낼 계획을 세웠으나 이미 때가 늦은 점을 아쉬워하였다. 그러던 중 전임 감사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돈으로 환급하는 방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곡물은 본도에 남겨 두고, 환금 처리를 통해 대체하는 방안이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이에 대해 황해도 감사의 판단을 묻는다. 또 최근 보고된 비변사를 만난 일을 언급하며, 그가 보고가 매우 조리 있게 처리한 사실을 칭찬하고, 이 일 역시 황해도 감사의 세심한 관찰 덕분임을 높이 평가한다.
제목 없음
海伯台下執事 謹封
伏承/敎札 謹審春和/ 台體旬宣萬護 區區/慰仰無已 况/板輿行次安稅 想惟/欣抃之極 無與爲比 仰/賀不容已也 弟 重擔/善卸 得以安意護/養 晨夕感祝/
…
半分而知■…
轉粟 何…
今已晩矣 船…
在勿論/矣 第聞/前伯所/言云 有/報/台以錢/還報地/ 部穀/當留執/爲本/道也/
…
爲此云 果以爲如何 此計似/無不可 量處之如何/ 頃見那中報備局者 遣敎/ 甚委曲有條理 不唯/台之綜察幕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