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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2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희순 간찰 / 金羲淳 簡札
- ㆍ발급자
-
김희순(金羲淳, 개인)
원문내용 侍生 金羲淳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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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 竹洞下執事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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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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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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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김희순(金羲淳, 1757~1821)이 죽동(竹洞)의 스승에게 보낸 편지이다. 가치 면에서는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에서 노인회(老人會)와 같은 모임, 병환 소식, 제자의 위치에서 올리는 사과와 감사를 담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김희순(金羲淳, 1757~1821)이 죽동(竹洞)의 스승에게 보낸 편지이다. 가치 면에서는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에서 노인회(老人會)와 같은 모임, 병환 소식, 제자의 위치에서 올리는 사과와 감사를 담고 있어, 지역 사회에서 인적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김희순은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태초(太初), 호는 산목(山木)·경원(景源)이다. 1789년에 문과에 급제한 뒤, 사직서 직장에 제수되었고, 초계문신(抄啓文臣)에 발탁되었으며, 이조 참의·이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어릴 때부터 문사에 능했으며 경술(經術)에 조예가 깊었다.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모임에서의 영광스러운 교유를 찬미하며, 마치 천상에서 노니는 듯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이어 수신자로부터의 하문을 받았음을 전하며, 지금은 가을철인데 수신자의 건강이 무탈한지, 혹은 작은 병환이 이미 회복되었는지를 묻고 기뻐하였다. 이는 단순한 안부 인사가 아니라 상대의 근황을 세심히 살피며 기쁨을 나누려는 정성이다. 이후 발신자는 자신이 평소 알지 못하는 일에 억지로 나서게 되면서 두렵고 어려운 길을 걷게 된 심정을 토로한다. 수신자의 가르침과 당부를 모두 받들었지만, 스스로 두렵고 송구한 마음이 가득하여 차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수신자의 근면한 가르침이 지극한 정성에서 나온 것임을 알았다고 전달하였다. 끝으로 직접 찾아뵙지 못함을 사과하며, 감사의 뜻을 적은 편지를 대신 올린다고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竹洞下執事
老人會事 引領艶頌 別/在天上 伏承/下問 謹審秋陰/台體度 神護萬安/ 阿睹輕症 必當過已 區區/獻賀 無任■■ 侍生 省事/觕依 而强所不知日行畏/途 懼悚滿心 當何盡喩/ 敎意備悉 於此乎 固已■/諸心矣 豈敢歇後 况/勤戒如此 出於至情/
…
固不得預必 而…/
當奉而周意…/
姑留/造拜/ 不備/ 上謝/書/
下書侍生 金羲淳 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