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2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0년 박윤수 간찰 / 朴崙壽 簡札
- ㆍ발급자
-
박윤수(朴崙壽, 개인)
원문내용 侍生 朴崙壽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10년 4월 26일간지연도 庚子왕력추정시기본문 庚子四月二十六日 侍生 朴崙壽 拜手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문서는 1810년 4월 26일에 박윤수(朴崙壽)가 대감에게 보낸 간찰로, 병환과 분주한 일상 속에서 직접 찾아뵙지 못한 아쉬움, 그리고 상대방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1810년 4월 26일에 박윤수(朴崙壽)가 대감에게 보낸 간찰로, 병환과 분주한 일상 속에서 직접 찾아뵙지 못한 아쉬움, 그리고 상대방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의 예문(禮文)과 서간문 양식을 잘 보여주며, 특히 질병으로 고통받는 하급 관리가 상관에게 예를 다하여 소통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 또한 병세와 분주한 일상, 문안의 형식적 어투가 함께 드러나 있어 당시 사대부 교유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라 할 수 있다.
편지의 서두에서 발신자는 이미 대상이 수레를 타고 떠난 이후라 직접 작별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자신의 둔함을 탓하였다. 이어서 초여름에 접어든 시기, 수신자의 건강과 평안을 염려하면서 시절마다 안녕하시기를 기원하였다. 상대가 높은 지위에서 은혜로운 보살핌과 안락함을 누리고 있음에 대하여 옛 정을 돌이켜 생각하니, 오히려 지금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배가된다고 술회하였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업무에 시달리고 병환까지 겹쳐 몸을 돌볼 틈조차 없어 번민이 깊다고 토로하였다. 원래는 여러 차례 편지를 올려 안부를 여쭙고자 했으나 번거로운 일상에 휩쓸려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며, 이번에 우연히 편의를 얻어 이렇게 간략히 문안을 올린다고 하였다. 편지의 마지막에서는 자신의 사정을 길게 말하지 않고, 오직 수신자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예를 다하여 글을 마쳤다.
박윤수는 정조~순조 연간에 활동한 조선후기 문신이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덕여(德汝). 할아버지는 박성원(朴成源)이고, 아버지는 금은군(錦恩君) 박종규(朴宗珪)이며, 어머니는 교관 유명원(柳明垣)의 딸이다. 좌참찬, 판의금부사,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제목 없음
大監前謹拜上候書 謹封
委晋門屛 在已啓駕之後/ 惄違拜別 尙訟不敏 不審始夏/台體候 對時萬安 區區不任/下私 榮門之地 又享/恩養 撫昔感今 想益倍/之 侍生奔汨 無隙調病/ 悶迫何喩 每擬書替承/候 因循未遂 姑因便昻/候 不勝主臣 餘姑不備/
庚子四月二十六日 侍生 朴崙壽 拜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