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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1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윤대 간찰 / 曺允大 簡札
- ㆍ발급자
-
조윤대(曺允大, 1748~1813, 개인)
원문내용 戚下 允大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10년 12월 30일간지연도 庚午왕력추정시기본문 庚午臘月卅日 戚下 允大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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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문서는 1810년 12월 30일에 조윤대(曺允大, 1748-1813)가 인척에게 보낸 편지다. 글의 형식은 전형적인 사적 안부 서간으로, 상대의 건강 회복과 향후 상경 여부를 묻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1810년 12월 30일에 조윤대(曺允大, 1748-1813)가 인척에게 보낸 편지다. 글의 형식은 전형적인 사적 안부 서간으로, 상대의 건강 회복과 향후 상경 여부를 묻고, 자신의 병환과 고단함을 전하는 구조를 가지며, 새해를 앞두고 회복과 무사함을 기원하는 등 질병·기후·관직 생활이 편지 교류 속에서 어떻게 언급되는지를 알려주는 생활사 자료다.
편지는 먼저 상대가 한때 병환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염려했음을 밝힌다. 이어 오래지 않아 회복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였음을 기뻐하며, 멀리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축하와 안도를 표하였다. 발신자는 날씨가 더욱 추워지는 계절에 수신자가 몸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이제 날씨 점차 따뜻해지면 곧 상경하여 도성에 돌아올 것인지 궁금해하며 기다린다고 적었다. 또한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눈이 침침한 증상이 여전히 낫지 않아 곤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아울러 업무가 번잡하여 마음이 괴롭고 몸도 고달프니 스스로 한탄할 수밖에 없다고 고백하였다. 끝으로 마무리 부분에서는 특별한 소식은 전하지 못하고 다만 수신자의 건강과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자신은 급히 돌아가는 길에 간략히 안부만 전한다고 덧붙였다.
조윤대는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사원(士元), 호는 동포(東浦)이다. 1779년 문과에 급제한 뒤, 예문관 검열, 이조 참의·이조 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1810년 8월 5일에 한성부 판윤이 되었다. 저술로 『최열사전(崔烈士傳)』 등이 있다.
제목 없음
向伏聞有/愆度 不勝貢慮 從泥峴/續探諸節 仍承惟久/復常之報 遠外益切 獻賀/ 寒事轉劇 此時/調體動止若何 仰想/漸趂天和 更無行憂 春和/以後 則將還車入都耶/ 惟奉拜是企 戚下眼眚 尙/未快祛 公務從以惱人 自憐奈/何 餘因歸便略此探/候 不備 仰希/餞迓氣度 茂納新休焉/
庚午臘月卅日 戚下 允大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