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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13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기성 간찰 / 金箕性 簡札
- ㆍ발급자
-
기성(箕性, 개인)
원문내용 弟 箕性추정 海伯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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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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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김기성(金箕性)이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편지로, 출행 길의 험난함과 장거리 여정에 대한 걱정이 강조되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김기성(金箕性)이 황해도 감사에게 보낸 편지로, 출행 길의 험난함과 장거리 여정에 대한 걱정이 강조되고 있다. 형식은 전형적인 조선 후기 간찰체로, 출행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안부와 청탁이 결합된 서간이다.
김기성은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성여(成汝), 호는 이길헌(頤吉軒)이다. 1765년 14세의 나이로 장헌세자(莊獻世子)의 장녀(長女)인 청연군주(淸衍郡主)와 혼인하여 광은부위(光恩副尉)가 되었다. 1790년에 동지 겸 사은정사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서사관(書寫官)을 지냈다.
편지는 먼저 수신자가 이미 조정의 알현을 마치고 출문한 사실을 전하며, 한겨울 추위가 풀리지 않고 길마저 험하니 수백 리 장정이 얼마나 고된 일인가를 강조한다. 발신자는 이러한 상황을 깊이 걱정하며, 자신의 근심과 염려를 이루 다 말할 수 없다고 토로한다. 이어서 수신자의 행차 준비에 미비한 점은 없는지 묻고, 다음 날이면 곧 행차가 개시될 것인지 재차 확인한다. 발신자는 원래 직접 나아가 하직 인사를 드리려 했으나, 며칠 전부터 병이 들어 길에 나서지 못했음을 밝힌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직접 뵙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대신 편지와 작은 물건을 보냈다. 이 물건은 본래 출행에 필요한 물품은 아니지만, 뵙지 못함을 대신해 정성을 전하고자 준비한 것이라 하였다. 발신자는 이 선물이 수신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끝으로 수신자가 먼 길을 무사히 다녀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제목 없음
海伯行軒執事 謹封
伏惟卽寒/ 台候動止萬相 今已辭/陛出門矣 日寒不解 路險/轉甚 數百長程 不爲不遠/ 區區慮仰 不容名喩 治行/凡節 果無未備之歎 而/明日則可以啓駕耶 卽當/躬進拚別 而自再昨爲/物滯胃 便道頻數 實無/
…
一拜 悵恨曷■■
懸扇之物 非■■
行之意 要欲爲替/面之資 可以領情否/ 餘萬非書可旣 惟祈/行旆增祉 慰玆懸仰/
卽日 弟 箕性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