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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10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심상규 간찰 / 沈象奎 簡札
- ㆍ발급자
-
심상규(沈象奎, 1766~1838, 개인)
원문내용 弟 象奎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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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신(洪羲臣)
원문내용추정 海伯 / 洪羲臣 1810년 황해도 관찰사 였음.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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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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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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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심상규(沈象奎)가 황해도 감사에게 올린 간찰이다. 발신자는 출발을 앞두고 작별 인사와 함께 행로의 평안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모년 모월 모일에 상규(象奎)가 황해도 감사에게 올린 간찰이다. 발신자는 출발을 앞두고 작별 인사와 함께 행로의 평안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서간은 출발 직전 형제 간의 정리(情理)와 여정의 안위를 당부하는 의례적 문안이라는 점에서 조선 후기 사대부 서신의 전형적 특징을 보여준다. 또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서간을 통해 의리를 다하고자 한 형제애의 정서가 잘 드러나는 자료다.
편지의 서두에서 발신자는 작별의 자리를 갖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한다. 직접 작별하지 못하고 황급히 편지를 보내게 된 상황을 설명하며, 비록 짧게나마 정을 나눌 수 있었음에 큰 기쁨과 감사를 느꼈다고 밝힌다. 이어서 수신자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형의 신체와 기력이 더욱 굳건하기를 바란다고 적고 있다. 이러한 문안은 상대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적 예법의 전형을 보여준다. 중반부에서는 형의 출발이 임박했음을 강조한다. 내일은 반드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는 출발이 있을 터이고, 이미 수레와 길이 모두 준비되어 있는 상황임을 전한다. 발신자는 이와 같은 긴박한 여정 속에서 형이 무사히 길을 떠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여행길에 몸을 잘 보살펴 안전히 돌아오기를 거듭 당부한다. 말미에서는 발신자 자신 또한 내일 새벽에 길을 떠나야 하는 형편임을 밝힌다. 본인 역시 먼 길을 떠나야 하기에 염려가 크다는 뜻으로, 형과 자신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는 의도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긴 글을 쓰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간단히 문안을 대신한다.
제목 없음
海伯行節下執事
幾不得攀別 而忽/惠賁枉 略獲款叙 誠不勝欣/感之至 午來/台體 益衛萬重 籌奏纔/允下 明必/陛辭之行 駕旣催 谷路且脩/ 載駈式遄 慮仰殊切切 乞/行道護重 弭節穩安 區區之望也/ 弟 明將曉發 跋履爲關心耳/ 略口伸候 臨楮秖切冲/悵 姑不備 拜上/
卽 弟 象奎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