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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07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만수 간찰 / 李晩秀
- ㆍ발급자
-
이만수(李晩秀, 1752~1820, 개인)
원문내용 弟 服人 晩秀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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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李垕, 1773~1832)
원문내용추정 李垕(1773-1832)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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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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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 2월 22일간지연도 庚午왕력추정시기본문 庚午二月卄二 弟 服人 晩秀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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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문서는 1810년 2월 22일에 이만수(李晩秀, 1752~1820)가 모인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문서는 1810년 2월 22일에 이만수(李晩秀, 1752~1820)가 모인에게 보낸 편지다. 이 간찰은 문안의 형식 속에서 계절의 변화, 지방 관원의 순행, 그리고 대감의 행차와 같은 공적 사건을 함께 언급하고 있어, 조선 후기 지방 사회와 중앙 관료 간의 긴밀한 연계, 그리고 개인적 감정의 표출을 동시에 드러내는 사료다.
편지는 먼저 성곽 밖에서 이별한 이후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하다는 심정을 토로하며, 봄기운이 점차 퍼져가는 시절에 상대방이 평안히 지내고 있기를 빌었다. 발신자는 특히 행부(行部), 즉 지방 순행의 준비가 이미 갖추어졌을 것이며, 산천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몸에 손상이 없기를 염려하였다. 이어 자신이 사는 고을의 폐단과 민생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혹여 상관의 마음을 번거롭게 하지는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한다. 이는 문안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민정의 어려움과 민원의 문제가 반영된 대목이다. 이어서 발신자는 대감의 행차가 곧 이루어질 것임을 전하며, 이를 가까이서 뵙게 되는 것만으로도 드문 영광이라고 말한다. 지인들 또한 모두 감탄하며 부러워한다고 덧붙이며, 자신은 다만 멀리서 그 소식을 접하고 감격과 부러움만을 느낄 뿐임을 토로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노쇠와 피로가 날로 심해져 몸이 쇠약해짐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사적 고충과 공적 예문을 함께 담아내었다. 끝으로 편지를 보내는 목적이 단순한 문안임을 밝히고, 상관의 이해와 보살핌을 바라며 맺는다.
이만수는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성중(成仲), 호는 극옹(屐翁)·극원(屐園)이다. 1789년 식년 문과에 급제한 뒤, 직각·교리·예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시호는 문헌(文獻)이다. 저서로는 『극옹집』이 있다.
제목 없음
郭外拚別 餘懷缺然 春/意日敷 伏惟/台美赴 旬體神相增■/ 行部 想已戒轅 原隰跋/履 不瑕有損 邑弊民憂/ 能無惱神之端耶/ 春府大監 板輿行次 不日/將奉往矣 回巹侍下 榮/養一道 近世所罕 知舊/豔歎 有難形喩 如弟/野民 只自馳羨而已 弟/ 勞碌依舊 衰倦/日甚 奈何 邊裨之/行 略伸起居 不備/伏惟/台下察 謹拜候上/
庚午二月卄二 弟 服人 晩秀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