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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30_00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조순 간찰 / 金祖淳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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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순(金祖淳, 1765~1832, 개인)
원문내용 弟 祖淳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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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신(洪羲臣)
원문내용추정 海伯 / 洪羲臣 1810년 황해도 관찰사 였음.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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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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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 3월 7일간지연도 庚午왕력추정시기본문 庚午三月七日 弟 祖淳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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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0년 3월 7일에 김조순(金祖淳, 1765~1832)이 황해 감사에게 보낸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0년 3월 7일에 김조순(金祖淳, 1765~1832)이 황해 감사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의 형식은 전형적인 조선 후기 사대부 간찰의 구조를 따르고 있으며, 계절적 안부, 관직 수행과 관련한 행부(行部) 문제, 인맥과 청탁성 언급이 함께 드러나 있다. 따라서 이 자료는 지방 관원들의 부임, 교류, 그리고 개인적 네트워크가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일차 사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편지는 먼저 봄바람이 한창 불어오는 계절에 상대방의 건강과 평안이 굳건하기를 기원하는 인사로 시작한다. 발신자는 수신자가 이미 출발하여 관직 업무를 수행 중일 것이라고 짐작하면서, 행부(行部)가 어디쯤 이르렀는지를 알지 못해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서 발신자는 지난번 편지와 크게 다르지 않아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겸손히 말하면서도, 자신이 알고 지내던 인물을 거론한다. 곧 옹진(瓮津) 별장(別將) 김명열(金命說)인데, 그는 부교(副校)로 있으며 평소 각별히 친밀했던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삼사(三使)가 수영(水營)에서 감독하는 일과 관련해, 특별한 얽힘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수신자가 걱정하지 않아도 됨을 전한다. 그러나 발신자는 이 모든 문제와 더불어, 혹여라도 수신자가 관청에 들어가 여러 사람과 대면할 때 원만하게 처리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수신자가 필요할 때마다 배려받고 도움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그곳에서 서로를 도와줄 수 있는 여건이 있음을 강조한다. 끝으로 발신자는 바쁜 와중에 간단히 안부만 전한다며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海伯節下執事
謹候狀上 省式謹封
伏惟花風方暢/ 台侍餘旬體動止萬重/ 行部似已發 未知那/當振還耶 伏溸無已/ 弟 姑依昨狀 無可奉/道者 就 瓮津別將金/命說 卽副校而素所/親愛者也 監營三使/於水營 則宜無所關涉/
…/
萬丈 且亦不■…/
庇 頭念之力…/
■之 於入謁之日 與/賜顔色 若或有所/仰告 隨處斗護之地/ 幸甚幸甚 因其行 略此修/候 不備書禮/
庚午三月七日 弟 祖淳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