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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2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1년 이지우 간찰 / 李知愚 簡札
- ㆍ발급자
-
이지우(李知愚, 개인)
원문내용 侍下生 李知愚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1년 3월 30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三月晦日 侍下生 李知愚 上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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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3월 말일에 이지우(李知愚)가 쓴 편지로, 발신자가 국상(國喪)과 개인적 질환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상대의 안부를 묻고, 가족과 지인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3월 말일에 이지우(李知愚)가 쓴 편지로, 발신자가 국상(國喪)과 개인적 질환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상대의 안부를 묻고, 가족과 지인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이다. 이 편지는 국상이라는 국가적 사건과 개인의 병환, 친족의 근황이 한데 어우러져 서술된 문안 간찰로서, 조선 후기 사대부 가문의 일상과 정서를 생생히 드러낸다. 특히 발신자가 병중임에도 예의와 문안을 빠뜨리지 않고, 국가적·가족적 정서망을 동시에 표현했다는 점에서 당대 사회의 정서 구조와 인적 네트워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적으로는, 발신자의 고단한 현실과 친족 관계에 대한 관심이 교차한다. 그는 국상으로 인한 상심에 더해, 스스로도 질환을 앓아 며칠 전에서야 귀가했음을 알리며, 여전히 휴식을 취해도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괴롭다고 토로한다. 또한 종매가 창아(昌衙)에 가 있는지 여부를 묻는 등 친족의 동정을 세세히 살피고 있다. 이어서 아드님이 곧 다시 길을 떠나지만 함께 만나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하는 심정을 적었다. 마지막으로는 장래의 방문 계획을 언급하지 못한 채, 창예(昌隷)가 가는 편에 잠시 소식을 전한다며 황급히 글을 맺었다.
제목 없음
東朝禮陟 普率慟廓/ 歷路拜/誨 已切慰幸之私 而拜退/
且久 下懷慕■…■/
春陰乖■…■/
政餘體■…■/
慕區區之■…■/
均慶 而從妹間 果往在昌/衙耶 侍下生 逶迤湖鄕/路 承/國哀 且患疾病 日昨纔/還 而休息益苦 苦悶不/可達 而惟幸重省之姑/安耳/ 胤友明當復路云 未/得更握 甚悵甚悵 餘因/昌隷歷便 畧此修候/ 病伏胡草/ 欠敬 姑不備 上候書/
辛巳三月晦日 侍下生 李知愚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