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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2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1년 윤상일 간찰 / 尹庠一 簡札
- ㆍ발급자
-
윤상일(尹庠一, 개인)
원문내용 侍生心制人 尹庠一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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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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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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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3월 30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三月晦日 侍生心制人 尹庠一 再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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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여러 장의 간찰을 粘連하여 두루마리로 정리한 자료)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3월 말일에 윤상일(尹庠一)이 지인에게 보낸 서간으로, 발신자가 자신의 근황과 애통한 가정사를 전하면서 상대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3월 말일에 윤상일(尹庠一)이 지인에게 보낸 서간으로, 발신자가 자신의 근황과 애통한 가정사를 전하면서 상대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편지는 조선 후기 문사(文士) 계층에서 주고받은 사적인 문안 간찰로 분류된다. 발신자는 자신을 ‘심제인(心制人)’이라 칭하며 슬픔을 억누르며 장례를 치르고 있는 대상임을 전한다. 연속된 가족사의 불행과 그로 인한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며, 동시에 상호 간의 정서적 위로와 물질적 교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잘 드러낸다. 따라서 조선 후기 사대부 가문의 생활사, 상례의 현실, 그리고 친족 간의 관계망을 살필 수 있는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내용적으로는, 발신자는 자신의 집안이 겪은 잇따른 상사를 구체적으로 전한다. 지난 봄에는 종제를 잃고, 이어 가을에는 형수의 상을 당하여 집안이 잇달아 상심에 빠졌음을 말한다. 이러한 비통한 상황 속에서 노부모의 건강 또한 크게 손상되었고, 집안이 계속된 애통과 걱정 속에 있다는 점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고 표현한다. 한편 상대방이 보내준 세 가지 물품이 극진한 정성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고, 끝으로는 상대의 만수무강을 빌며 자신의 황망한 처지를 사과하였다. 아울러 집안 형이 전해야 할 편지를 봉하여 확실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이며, 실무적 사항까지 함께 전하고 있다.
제목 없음
頓首白 昨冬違拜 尙伏切悵悚 卽於/褫中 伏承/下問 謹審比時/視篆體度萬衛 何等伏慰/之至 侍生心制人 餘否未已 昨春哭/從弟 兄嫂喪又在其秋 情理悲缺/ 而老親諸節 因是多損 焦煎悶/迫 尤何盡喩/ 下惠三種 寔出勤念 伏受仰/感 不知攸謝 餘伏祝/體內對時萬康 不備謹/禮/ 家兄所所去書封 謹當信付矣/
辛巳三月晦日 侍生心制人 尹庠一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