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23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0년 김노옥 간찰 / 金魯玉 簡札
- ㆍ발급자
-
김노옥(金魯玉, 개인)
원문내용 記下生 金魯玉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0년 12월 27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12월 27일에 기하생 김노옥(金魯玉)이 모인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12월 27일에 기하생 김노옥(金魯玉)이 모인에게 보낸 편지다. 서지적으로는 친족 또는 지인에게 올린 사사로운 감사와 문안의 편지로, 상대방과 잠시 길에서 만난 뒤 느낀 감회를 전하며, 자신의 병약한 근황을 고백하고 받은 물품과 서간에 대해 감사를 표한 것이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 사족 사회에서 친교 유지, 병환 소식의 공유, 물품 수수와 정서적 교류를 보여주는 자료로 꼽을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길에서 잠시 뵌 일이 마치 꿈결 같았는데 돌아와 곱씹으니 그리움과 감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진다고 토로한다. 이어 겨울 한복판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상대방이 정무와 건강을 잘 지내고 있는지 묻고, 자신의 마음속 위안을 전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병과 근심이 겹쳐 편안한 날이 거의 없으며, 몸과 마음이 지탱하기 힘든 상황임을 호소하며 깊은 한탄을 드러낸다. 상대가 보내준 물품과 편지에 대해서는 감격스러운 마음을 담아 거듭 감사를 표하였다. 특히 간략한 편지 한 장마저도 자신을 잊지 않고 챙겨준 정성으로 여겨 더욱 감사하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새해에 상대방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더 길게 쓰지 못함을 양해하는 뜻으로 서간을 맺었다.
제목 없음
路次暫拜 殆若夢境 歸/來悵仰 與歲俱深 卽伏/承/下狀 敬審窮冱/政中體度 神衛萬重 伏/慰溯 不任區區 記下生 以病/以憂 寧日恒少 實難支/吾 悶憐奈何/ 下惠 無非銘感 而至於簡/幅 尤荷不遺之盛意也/ 餘伏祝/迓新萬福 不備 謹上謝書/
庚辰十二月卄七 記下生 金魯玉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