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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17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9년 윤정현 간찰 / 尹鼎鉉 簡札
- ㆍ발급자
-
윤정현(尹鼎鉉, 개인)
원문내용 世下生 尹鼎鉉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19년 9월 14일간지연도 己卯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九月十四日 世下生 尹鼎鉉 拜手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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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9년 9월 14일에 세하생(世下生) 윤정현(尹鼎鉉)이 지인에게 답장한 편지로, 수신인의 안부 문안, 최근 가문의 불행 보고, 물품 수령에 대한 감사가 주된 내용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9년 9월 14일에 세하생(世下生) 윤정현(尹鼎鉉)이 지인에게 답장한 편지로, 수신인의 안부 문안, 최근 가문의 불행 보고, 물품 수령에 대한 감사가 주된 내용이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의 친족 간 교유, 병환·사망 소식 공유, 물품 수수와 예문적 표현을 잘 보여주는 자료다. 자료적 가치는 당시 인물 관계망과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의 정서 교류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는 데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오랜 기간 문안을 올리지 못한 것을 한스럽게 여기며, 최근에 수신인의 편지를 받고 겨울철 건강이 평안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크게 위안을 얻었다고 전한다. 이어 작년에 자주 들었던 아들의 위중한 병세 소식에 크게 놀라며, 다행히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이 기뻐하였다. 그러나 수신인이 잠시 가까이 계시다가 다시 멀어지게 된 점은 더욱 아쉽고 안타깝다고 덧붙인다. 발신자 자신의 집안 사정을 전하는 부분에서는, 어머니의 건강이 날로 쇠약해지고 옛 병이 다시 발작하여 몹시 애달픈 심정임을 밝힌다. 또 청탄(靑灘) 댁 조카며느리가 출산 직후 세상을 떠난 일이 있어 큰 비통을 겪었고, 흥해(興海)에 사는 사촌 형 집안만이 별 탈 없이 평안한 것이 유일한 위안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여러 집안의 상실과 병환 소식은 당시 사족 가문이 겪는 생활의 불안정성과 정서적 충격을 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수신자가 내려보낸 다섯 가지 물품을 정중히 받들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황망한 마음을 전하고 서신을 맺는다.
제목 없음
積歲阻拜 伏切悵慕 卽伏承/下書 敬伏審霜令/政餘氣候 神相萬安 伏慰區/區 昨年胤友之屢見兒慽 伏不/勝驚愕 向來/移拜 仰賀萬萬 而第溫衙/之暫近而復遠 旋切伏念 世下生/ 慈候日益衰敗 本患種種復發/ 焦迫何達 靑灘大家姪婦 産/後夭逝 尙切慘怛 而興海從兄/家 姑無他故 伏幸/下惠五種 拜受仰感 如何盡/喩 餘不備 伏惟/下覽 謹拜上謝書/
己卯九月十四日 世下生 尹鼎鉉 拜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