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1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0년 류득용 간찰 / 柳得鏞 簡札
- ㆍ발급자
-
류득용(柳得鏞, 개인)
원문내용 罪人 柳得鏞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0년 2월 4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二月初四日 罪人 柳得鏞 疏上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2월 4일에 죄인(罪人) 유득용(柳得鏞)이 모인에게 보낸 편지로, 죄인의 신분으로 올린 자책과 사죄, 수신자의 안부 문안, 자신의 고통스러운 처지 토로가 중심을 이룬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2월 4일에 죄인(罪人) 유득용(柳得鏞)이 모인에게 보낸 편지로, 죄인의 신분으로 올린 자책과 사죄, 수신자의 안부 문안, 자신의 고통스러운 처지 토로가 중심을 이룬다. 조선 후기 유배 혹은 수형 상태의 인물이 상부(上府)나 친지에게 보낸 통문 형식의 서간으로, 죄인의 생활상·정신적 고통·관료 사회의 교류 양상을 생생히 보여주는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오랜 기간 문안을 올리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늘 그리움과 걱정 속에 지내왔다고 한다. 이어 수신인의 편지를 받고 봄철 기후가 예년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정무와 건강이 무탈하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위로되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발신자는 상대 관청에서 처리해야 할 민사의 어려움과 근심이 많음을 염려하며, 자신은 죄인의 처지로 기력이 쇠잔해 마치 살아 있는 것이 부끄러울 만큼 고통스럽다고 토로한다. 또한 이번에 여러 물품을 보낸 데에 대해 감사의 심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수신자가 정무에 전념하여 몸과 마음을 잘 보전하길 빌며, 자신의 황망한 처지를 표현하며 글을 맺었다.
제목 없음
稽顙 積阻上候 居常伏悵 卽伏承/下書 謹伏審春候乖常/ 政中體度 神衛萬安 何等伏慰區區 第/伏念 貴廳民憂 勞神多端 是庸/伏慮 罪人 頑喘支離 忍當此月 俯仰靡/逮之慟 如不欲生/ 下送諸種 爲此記念 不勝哀感之地 餘/伏冀/體事 對序萬安 荒迷不次
庚辰二月初四日 罪人 柳得鏞 疏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