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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14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심노직 간찰 / 沈魯稷 簡札
- ㆍ발급자
-
심노직(沈魯稷, 개인)
원문내용 戚弟 沈魯稷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0년 1월 11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正月十一日 戚弟 沈魯稷 上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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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1월 11일에 척제(戚弟) 심로직(沈魯稷)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새해 문안, 혼례 축하, 서울 왕래와 귀환 소식, 자신의 근황 보고 등이 중심을 이룬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1월 11일에 척제(戚弟) 심로직(沈魯稷)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새해 문안, 혼례 축하, 서울 왕래와 귀환 소식, 자신의 근황 보고 등이 중심을 이룬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의 친족 간 왕래, 혼례 의례, 연초의 문안 관행을 잘 보여주는 자료로, 특히 새해의 시작과 함께 서로의 안부와 경사를 나누는 서간의 성격을 담고 있어 생활사 연구에도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작년 겨울에 올린 편지가 수신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채 답장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해가 바뀌어 새해가 되었으니 상대의 건강이 두루 평안하길 바란다고 문안을 전한다. 이어 자신은 큰 탈 없이 지내고 있으며, 관아 또한 길하여 근심이 없으니 새해의 기쁜 일 가운데 이보다 더한 것이 없다고 기뻐하였다. 또한 세전에 월암(月巖)의 혼례가 길일에 맞춰 무사히 치러졌음을 알려주고, 크게 축하한다고 하였다. 다만 그때 자신이 상경하지 못한 점은 몹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형이 세전 무렵 서울로 가셨다가 평안히 관청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를 더욱 다행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끝으로 다른 장황한 말은 줄이고, 늘 상대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바란다고 하며 글을 마쳤다.
제목 없음
省式 客冬上書/下覽否 姑未承下復 豈勝伏悵 換歲多日 伏不審/新元/氣體候 增祉萬安 伏慕區區 無任下誠之至 戚弟/ 省事粗安 衙中俱吉 新年喜事 莫過於此 伏幸/何達 歲前月巖婚禮 日吉順成 何等伏賀 而其/時 不得上洛行次 必多爲悵矣 兄主 歲前作京/行 而平安還衙 尤爲伏幸耳 餘萬 不備 伏惟/下鑒 上書/
庚辰正月十一日 戚弟 沈魯稷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