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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12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0년 강대중 간찰 / 姜大重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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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중(姜大重, 개인)
원문내용 侍生 功服人 姜大重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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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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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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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4월 13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四月十三日 侍生 功服人 姜大重 拜手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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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4월 13일에 시생(侍生) 공복인(功服人) 강대중(姜大重)이 올린 편지로, 수신인의 안부 문안, 친족의 귀향과 재차 복무로 인한 아쉬움, 발신자의 병중 상황, 관직 근무의 고충, 시험과 학문적 권면, 그리고 문서 간행 준비가 어우러져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4월 13일에 시생(侍生) 공복인(功服人) 강대중(姜大重)이 올린 편지로, 수신인의 안부 문안, 친족의 귀향과 재차 복무로 인한 아쉬움, 발신자의 병중 상황, 관직 근무의 고충, 시험과 학문적 권면, 그리고 문서 간행 준비가 어우러져 있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에서의 관직 생활의 긴장, 친족 왕래의 단절, 과거 시험 준비와 학문적 교류, 문헌 간행의 실무 과정을 보여주는 사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지난 편지가 이미 상대에게 전해졌을 것이라 하며, 오랫동안 가르침을 받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이어 초여름 시절에 상대의 정무와 기거가 무탈하기를 빌며, 형이 원저(院邸)에서 돌아와 부모를 뵈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여전히 모친 곁에 머물고 있는지, 그리고 온아(溫衙)로의 안부 문안은 언제 이루어질지를 묻는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여전히 편안한 날이 적다고 하며, 큰 형이 귀향해 잠시 얼굴을 본 것은 꿈만 같았으나 오래 머물지 못하고 곧 병을 무릅쓰고 관아로 돌아가 아쉬움이 크다고 한다. 지금의 처지를 떠다니는 다리 위의 이익만 좇는 자와 같다고 비유하며, 이것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음을 토로한다.
이어 원저의 성소(省掃)의 일정이 언제인지 묻고, 만약 가까운 거리에서 다시 가르침을 얻을 수 없다면 크게 서운할 것이라 하였다. 끝으로 숙부의 왕래를 계기로 편지를 보낸다고 밝히며, 글을 맺는다. 추신에서는 상량문의 간행 준비가 이미 완료되었음을 알리며, 큰 형과 상의하여 가깝게 보낼 수 있는 방도를 강구해 전달해 주기를 간절히 청하였다.
제목 없음
前書 計卽關/聽矣 違誨旣久 戀德深/切 伏惟肇夏/政體萬安 允兄 聞自院邸/歸覲云 未知尙今留侍 而/溫衙安問日至否 種種伏溯/無任 侍生功服人 老人恒少寧/日 舍伯由歸 眞相對如夢 而/團侍未久 又此扶病還衙 目/下光景 無異浮梁 逐利樣/子 此果不可以已乎 窃計/佇企之餘 欣豁可知也 以/已試之驗 從頌勉諭 必不/待言盡矣 院邸省掃之/行 果在何間 而若不得更奉/德誨於距家半日之地 則此心/似甚悵結耳 餘因舍伯/行暫此 不/備 伏惟/下察 上候書/
庚辰四月十三日 侍生 功服人 姜大重 拜手
梁文計已粧板 幸與舍伯/俯議 以爲討近便 送來之地/伏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