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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9_008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0년 민태용 간찰 / 閔泰鏞 簡札
- ㆍ발급자
-
민태용(閔泰鏞, 개인)
원문내용 閔泰鏞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20년 4월 13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四月十三日 侍生 閔泰鏞 再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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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4월 13일에 시생(侍生) 민태용(閔泰鏞, 1791~1840)이 모인에게 올린 편지로, 문안과 근황 보고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형에 대한 문안, 발신자의 병환 호소, 친척과 지인의 생활 언급, 학문적 겸손, 물품 수수에 대한 감사가 주요 내용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4월 13일에 시생(侍生) 민태용(閔泰鏞, 1791~1840)이 모인에게 올린 편지로, 문안과 근황 보고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형에 대한 문안, 발신자의 병환 호소, 친척과 지인의 생활 언급, 학문적 겸손, 물품 수수에 대한 감사가 주요 내용이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의 문안 서간의 전형, 병환과 가정사, 친척·지인 교류, 물품 교환과 생활사를 동시에 보여주는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을 송구히 여기며, 이번에 상대의 편지를 받아 무척 기뻤다고 하고, 4월에 정무와 기거가 평안하다는 소식을 접하니 크게 위안이 된다고 문안하였다. 이어 형이 관아에 오래 머물고 있음을 언급하며, 그 또한 형에게는 만족과 보람이 되었으리라 상상한다고 덧붙인다. 한편 자신은 몸이 편치 못하여 사흘 넘게 심한 감기에 시달리며 증세가 점점 심해져, 기력이 다하고 정신마저 쇠약해졌다고 호소한다. 그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고 토로하며, 개인적인 고충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집안 소식으로는 이숙(李叔)이 오랜 한가로움 속에서도 상사(商肆)와 수부(水部) 업무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어 경하스럽다고 전한다. 또한 자신의 글씨로 쓴 재액은 미숙하고 거칠어 오히려 부끄러움만 더 드러날까 걱정하면서, 혹시라도 탑본이 있는지 묻는다. 말미에서는 상대가 보내준 여러 가지 물품이 마침 보양에 꼭 필요하던 것이어서 감사할 길이 없다고 인사한다. 끝으로 다른 말은 줄이고, 반드시 잘 살펴 주기를 부탁하며 서신을 맺었다.
제목 없음
阻候此久 瞻仰與永日俱長/ 伏拜/下書 謹審淸和/ 爲政體候萬安 區區不任伏慰/ 胤兄連住衙中 仰想慰滿也/ 侍生親癠 浹朔感冒 進退靡/常 數日越添 症勢苦重 眞/元澌綴 收上不得 煎灼之私 此/何可狀 李叔久閒之餘 商肆/水部 俱不失其本色 方以爲賀/ 此承敎意 又副奉呵 齋扁/ 筆拙刻揭 當益露其醜 而或有搨本/云耶 下惠諸種 適及此時 爲老/人滋補/之需 感/幸曷量/ 餘撓 姑/不備 伏/惟下察
庚辰四月十三日 侍生 閔泰鏞 再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