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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8_012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장현택 간찰 / 張鉉宅 簡札
- ㆍ발급자
-
장현택(張鉉宅, 개인)
원문내용 張鉉宅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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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2월 10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二月初十日 民 張鉉宅 上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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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2월 10일에 장현택(張鉉宅)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로, 편지의 단절에 대한 아쉬움, 자신의 벼슬과 병환, 조상과 관련된 사사로운 청원이 담겨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2월 10일에 장현택(張鉉宅)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로, 편지의 단절에 대한 아쉬움, 자신의 벼슬과 병환, 조상과 관련된 사사로운 청원이 담겨 있다. 조선 후기 사족 사회에서 가문적 의무와 개인적 청원, 관리와의 관계 유지가 어떻게 편지로 나타나는지를 보여주는 생활사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상대와의 왕래가 끊어진 지 여러 해가 되어 서로 잊힐 만큼 되었으나, 마음속 사모하는 정은 여전히 깊다고 밝힌다. 이어 봄철 따뜻한 날씨 속에서 상대의 정무와 기거가 무탈하길 기원하며 문안을 전한다. 자신은 분수에 넘는 관직을 잠시 맡았으나 능히 감당하지 못해 부끄럽고, 더구나 병이 점점 깊어 노쇠한 기운이 드러난다고 토로하였다. 본론에서는 소지(小紙)에 사정을 적어 보냈으니 이를 살펴 달라고 한다. 그 일은 선조와 관련된 사안이기에 번거롭더라도 외면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한다. 다소 농사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일이라 해도, 사적인 정을 헤아려 주어 자신의 청을 들어 달라고 거듭 부탁하였다. 이는 단순한 사사로운 청원이 아니라, 선대와의 관계, 그리고 두 집안 사이의 오랜 정분을 바탕으로 한 요청임을 강조한다. 발신자는 예전의 정을 생각해 반드시 기꺼이 처리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이를 믿는 마음에서 감히 부탁드린 것이라 설명하였다. 끝으로 남은 이야기는 추후 다시 전하겠다며, 부디 잘 살펴 달라고 하면서 글을 맺는다.
제목 없음
音候之阻 今幾年矣 殆乎/儀範之相忘 勢雖使然 而悵仰/則切矣 伏惟春暄/政餘體候 連護萬安 伏慰區區之/至 民 濫叨非分之職 無望堪承 已/極悚恧 而疾病侵尋 衰相也奈何 胎/呈小紙/ 覽可悉矣 而事係先祖 不避煩屑/ 玆以仰懇 雖或有些少妨農之端/ 曲念下施 俾伸私情 千萬切仰耳/ 撫念■年情契 想必快施也 故/敢此■■耳 餘在續候 ■…■/下察 上候書
辛巳二月初十日 民 張鉉宅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