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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8_007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권환 간찰 / 權煥 簡札
- ㆍ발급자
-
권환(權煥, 개인)
원문내용 權煥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2월 7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臘月初七日 服記下 權煥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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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0년 12월 7일에 권환(權煥, 1756~?)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다. 전형적인 편지의 형식을 따르며, 상대의 왕래 문안, 세무 업무와 지방 재정 사정, 자신의 노쇠와 병환, 물자 전달의 곤란 등이 중심 내용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0년 12월 7일에 권환(權煥, 1756~?)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다. 전형적인 편지의 형식을 따르며, 상대의 왕래 문안, 세무 업무와 지방 재정 사정, 자신의 노쇠와 병환, 물자 전달의 곤란 등이 중심 내용이다. 조선 후기 지방관의 세무 집행, 재정 운영의 어려움, 문안 간찰에 나타난 노쇠와 병환의 기록을 보여주는 자료다. 발신자는 복기하(服記下)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이 상주의 위치에 있음을 드러냈다. 권한은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용현(用賢), 거주지는 단양(丹陽)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는 행차가 있었다고 들었으나 미처 편지를 드리지 못했는데, 곧바로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크게 감사했다며 상대의 건강과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 이어 자신은 요즘 세금 독촉 문제로 번민이 심하다고 밝히며, 당장 얼마간의 진환(鎭還)을 살펴보니, 짐작건대 수신인의 고을에서도 비슷한 문제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한다. 지방의 관행과 재정의 어려움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어 자신의 신상에 대해 밝힌다. 요즘 병이 잦아져 걷는 데도 다리에 힘이 빠지고, 글씨를 쓰려 해도 손이 떨리니 이는 늙음에서 오는 증세라며 한탄한다. 또 탄포(炭布)의 전달이 지체된 것은 사정상 불가피한 일이었으나, 수량대로 올리기는 하였으므로 부디 살펴 달라고 전한다. 다만 이미 공문서를 보내는 규례가 없으므로 그 점은 빠질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달라는 요청이다. 끝으로 본부(本府)에서 내려온 일이 상대 고을과 관련된 것 같으니, 부디 잘 헤아려 주기를 부탁하며 글을 맺는다.
제목 없음
曾聞/行駕之上洛 未能候書 卽承/先施惠狀 感荷良深 謹審寒程/ 返旆無撓/ 政候動止萬衛 仰慰區區 弟 催科/之惱神 安得不然 以目下些少/鎭還觀之 可想其/貴邑許多凡節 旋切仰溯 記下/ 近多身病 行步而脚𤁧 運筆而手/戰 此莫非衰老所致 奈何 炭/布之遲滯 勢似然矣 而依數/準捧 然旣無更回移之例 故闕之/耳 卽因本府 貴■/■耶/ 伏惟/下察/
庚辰臘月初七日 服記下 權煥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