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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8_00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구강 간찰 / 具絳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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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具絳, 개인)
원문내용 具絳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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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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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庚辰四月廿六日 記下 具絳 拜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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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경진년 4월 26일에 구강(具絳)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다. 전형적인 편지 형식을 취하며, 상대에 대한 문안, 자신의 병환과 관직 사정, 교체 문제, 향중 인물 관련 부탁 등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경진년 4월 26일에 구강(具絳)이 지인에게 올린 편지다. 전형적인 편지 형식을 취하며, 상대에 대한 문안, 자신의 병환과 관직 사정, 교체 문제, 향중 인물 관련 부탁 등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 사족 관료가 질병과 풍토병, 관직의 교체 지연, 인척 관계를 통한 청탁을 언급한 사례로, 지방관의 생활과 인맥 활용 방식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현감이 된 이후 서로 왕래할 길이 막혀, 늘 간절히 그립다고 하면서, 따뜻해지는 계절에 상대의 정무와 기거가 신령의 보살핌으로 무탈하길 빈다고 문안을 전한다. 상대가 부임한 지 오래되어 정무가 안정되었을 것으로 믿는다며 위로와 기쁨을 표한다. 이어 자신은 최근 병이 잦아 다시 요양을 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미 오래전에 사직을 청했으나, 새로 부임할 관리가 멀리 다른 고을에서 나오는 바람에 인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여전히 직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 내내 풍토병이 심한 곳에서 보내야 할 형편이라 크게 번민하고 있음을 토로한다.
집안과 인척 관계에 얽힌 부탁을 전한다. 이모의 종제 장수 김생(金生)에 대해, 이미 나주(羅州)에서 상대가 가르친 바 있으니 기억하느냐고 상기시키며, 지금은 상대의 고을에 일이 있어서 지금 막 갔다고 설명한다. 다만 그 일은 크게 복잡한 것이 아니라 약간의 힘을 보태는 정도라며, 부디 편지를 받은 뒤에는 직접 만나 위로하고 도와주기를 간청하였다.
제목 없음
一自/五馬踰嶺 憑探無階 瞻耿何/量 伏惟漸暖/ 政體動止 神護萬安 美赴已久/ 庶務已能整頓 伏慰且溸 不任/■極 記下 去益多病 爲■還/調治 呈遞已久 新代忽出於遠/邑 交印杳然 飮瘴一夏 亦是/關數事 悶鬱奈何 就 姨從弟/長水金生 前於羅州 已有承/誨 果記得耶 有事治下 今/方委晉 其事不甚大 不過籍■/官 些力而已 幸於納書後 延見/顧恤 俾免■閽齟齬之地 如何/如何 餘只希/政候對時增護 病■ /■ 伏/惟/下照 謹拜上候狀/
庚辰四月廿六日 記下 具絳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