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23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종황 간찰 / 李宗潢 簡札
- ㆍ발급자
-
이종황(李宗潢, 개인)
원문내용 宗潢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
2월 3일간지연도 甲寅왕력추정시기본문 甲寅二月三日 猶子 宗潢 上書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이 간찰은 갑인년 2월 3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갑인년 2월 3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다. 형식적으로는 정중한 문안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본론에서는 사치 금지에 대한 다짐과 남도 행차의 발선 시기를 묻는 대목이 핵심이다. 가족 문안, 도덕적 교훈의 수용, 지방 행차와 교통·운송 문제가 함께 드러난 자료로서, 조선 후기 사족 사회의 생활사와 교통사를 보여주는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추위가 심한 시절에도 상대의 건강이 무탈하길 기원하고, 집안 역시 별다른 탈이 없음을 보고한다. 이어 여러 차례 받은 편지에서 강조된 사치를 금하라는 가르침을 되새기며,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사치스러운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 새로워지겠다고 다짐한다. 이는 단순한 교훈적 언급이 아니라 가문 내부에서 도덕적 자기 규율을 중시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남도(南道)로 가는 길에 언제쯤 배가 출발하는지 구체적인 일정을 묻고 있으며, 나머지 할 말은 모두 소록(小錄)에 포함되어 있다며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謂外丁奴便 伏承/下書 謹伏審此時峭寒/ 勞頓餘氣體候一向萬/安 伏慰區區 無任下誠之/至 猶子 閤內無故 伏幸何/達 就伏白 屢度/下書中 禁奢之敎 自今/之後 雖一點侈心 除去/心中 永爲自新伏計 以/此下諒 伏望耳 南道/行次 當於何間發船耶/ 餘都在錄 不備白/
甲寅二月三日 猶子 宗潢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