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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20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종황 간찰 / 李宗潢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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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황(李宗潢, 개인)
원문내용 宗潢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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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간지연도 甲寅왕력추정시기본문 甲寅九月初七日 猶子 宗潢 上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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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갑인년 9월 7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갑인년 9월 7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다. 전형적인 문안 형식을 따르면서도, 관직자와의 교섭, 소송 문제, 부탁 사항이 핵심으로 담겨 있다. 조선 후기 향촌 사회에서의 소송과 청탁, 친족 네트워크를 통한 문제 해결 방식을 보여주는 사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서두에서 서리가 내리는 계절이지만 상대의 건강이 평안하기를 빈다고 문안을 전한다. 이어 자신도 무탈함을 보고하면서, 최근 서울에는 별다른 전할 소식이 없다고 한다. 본론에서는 강릉 부사가 부탁한 일이 있었으나 전동(典洞) 쪽과는 원래 교분이 없어 부탁할 곳이 마땅치 않았음을 설명한다. 대신 대릉(大陵)의 이 교리(李校理)를 만나 왕래한 뒤, 다시 본 읍의 수령을 찾아가 보호하고 탐방하는 사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나, 각별히 처리해 줄 것이라며 도움은 얻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였다. 또한 향촌에서 발생한 소송 문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최군택(崔君澤)이라는 한 인물을 소개하면 그의 사정을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과거에도 본 읍에서 소송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 소송이 제기되었다. 만약 관가의 지원이 없으면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고 차질만 빚을까 두렵다고 하였다. 이에 여러 차례 부탁 편지를 보내게 되었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그를 도와달라고 거듭 부탁하며 글을 마무리하였다.
제목 없음
伏不審 此際霜零/ 氣體候一向萬安 遠伏/慕區區 無任下誠之至 猶子/無𧏮 伏幸何達 京中別/無可達事 而江倅付托事/ 典洞則素無雅分 無可托/處爲敎 而大陵李校理許/往復後 再次往見本倅/ 而言及斗護事及尋訪/事 則以爲各別爲之云耳/ 此去崔君澤 以爲曾有/本邑訟事 而今又起訟次/下去 則若無官家顧/助 則恐有齟齬之歎云 故/累次來懇一札 故玆以仰/達 若有周便 則使/無失所望之地 千萬伏望耳/ 不備白/
甲寅九月初七日 猶子 宗潢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