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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18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종황 간찰 / 李宗潢 簡札
- ㆍ발급자
-
이종황(李宗潢, 개인)
원문내용 宗潢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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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간지연도 甲寅왕력추정시기본문 甲寅十二月初七日未時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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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갑인년 12월 7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보낸 편지다. 전체적으로 가족 문안, 쌀 매입과 금전 교환, 지역 인물들의 동정, 문서 전달 등이 핵심 주제로 다루어진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갑인년 12월 7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보낸 편지다. 전체적으로 가족 문안, 쌀 매입과 금전 교환, 지역 인물들의 동정, 문서 전달 등이 핵심 주제로 다루어진다. 조선 후기 재정 운영·물자 유통·인편 교섭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혹한 속에서도 상대가 무탈하기를 바라며 문안을 올리고, 자신 역시 먹고 자는 데 탈이 없음을 보고한다. 이어 본론에서는 동막(東幕) 김 주부(金主簿)와의 대화를 전한다. 김 주부는 쌀을 매입할 사람은 돈을 쓰는 시기가 12월이 가장 좋고, 정월은 그다음이라고 하며, 지금은 바로 그 사람에게 돈을 먼저 바꿔 쌀을 매입하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읍에서 올라오는 돈을 속히 보내야만 하고, 12월 안에 한양에 도착해야 낭패가 없을 것이라 하여 서둘러 이 사실을 전달하였다. 또한 조 진사(曺進士)가 오지 않아 아직 소식을 알 수 없음을 밝히며, 정동(貞洞)의 이 대감 어른에게 보낼 서신은 상대의 지시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이웃인 한 대감이 이달 초 7일에 출행하여 그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출발할 때 문 밖에서 따로 전별했다고 기록한다. 뒤이어 이어진 부분에서는 어떤 사안의 형세는 5월 말 안에 반드시 상납해야 한다는 지시가 있어, 이번에 5월을 기한으로 정하였다고 하며, 다만 읍리(邑吏)가 이제야 발송했다고 보고한다. 또 강릉 사람의 인편이 어제 있었는데, 그때에야 비로소 이번 사정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제목 없음
便來 伏承下書 謹伏審殘冱/ 氣體候一向萬安 伏慕區區 無/任下誠之至 猶子 眠食無𧏮 伏/幸何白 東幕金主簿 則招來言/及 則以爲貿米之人用錢之時 臘/月爲上 正月爲下 則今方專于渠/第處 爲先使之換錢貿米矣 自邑上來錢/ 速速輸來 期於臘月內 入抵京/中 無至狼狽云云 而曺進士則不/來 故姑未探知耳 貞洞李台丈/許所去書 當依下敎爲之 而/同隣韓台 今月初七日發行 故錄/片袖納 而發行時 門外奉別耳/ 餘不備白/
甲寅十二月初七日未時 猶子 宗潢 上書
…之勢 則以五月晦內 捧於音/之敎 故玆以定限五月 而邑/吏今始發送耳 江陵人/便 昨日有之 而其時得知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