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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1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종황 간찰 / 李宗潢 簡札
- ㆍ발급자
-
이종황(李宗潢)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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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간지연도 병진왕력추정시기본문 丙辰四月十七日 猶子 宗潢 上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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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병진년 4월 17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로, 전형적인 사족가의 재정 및 납부 문제, 물품 관리, 금전 사정이 담겨 있으며, 가족 간 문안과 행정·경제적 부담이 교차하는 사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병진년 4월 17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로, 전형적인 사족가의 재정 및 납부 문제, 물품 관리, 금전 사정이 담겨 있으며, 가족 간 문안과 행정·경제적 부담이 교차하는 사례다. 관청 납부, 물품 방매(放賣), 금전 기한, 친족 간 보고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생활·경제사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어제 이미 편지를 올렸으니 아마 보셨으리라 생각한다고 하면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상대의 건강이 평안하기를 빈다고 문안을 전한다. 이어 자신은 무탈함을 보고한다. 본론에서는 재정 문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이희영(李熙永)과 관련해 칠수전(七數錢)의 일이 있었는데, 20일까지를 기한으로 삼으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색리(色吏)가 내민 자문[尺文]에서는 그 한계가 급하다며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하여, 이번에 이를 아래로 내려보낸다고 했다. 또한 숙마(熟麻)를 상납한 뒤 8근 남짓이 남아 있어 그대로 보관해 두었는데, 만약 정가대로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작년과 같이 방매(放賣)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한다고 하였다. 즉, 공물의 일부를 남긴 뒤 현금화해 처리하는 관행이 드러난다. 끝으로 더 장황히 쓰지 못한다는 관례적 문구로 글을 맺는다.
제목 없음
昨便上書 伏想先此/下覽 而伏惟比熱/ 氣體候一向萬安 伏慕區/區 無任下誠之至 猶子無𧏮/ 伏幸何達 就白 李熙永/七數錢事 以二十日爲限/ 而色吏尺文考限 一時/急云 玆以下送耳 熟麻/上納後 捌斤餘在 故捧/置 而若有準價願買賣 則/依昨年例放賣 伏計耳/ 餘姑不備白/
丙辰四月十七日 猶子 宗潢 上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