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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14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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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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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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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 丙辰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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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자료는 『만법귀종(萬法歸宗)』 관련 사안, 재정 지출과 표(標)의 처리, 집안 여종의 병환 상황 등을 상세히 기록한 문건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자료는 『만법귀종(萬法歸宗)』 관련 사안, 재정 지출과 표(標)의 처리, 집안 여종의 병환 상황 등을 상세히 기록한 문건이다. 종교적 행사·금전 거래·가사 운영·의료 기록이 함께 드러나 있는 전형적인 조선 후기 자료로, 생활사적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만법귀종』과 관련된 사항을 언급한다. 며칠 전 직접 종사(宗祀)에 나아갔으나 뵙지 못하고 돌아왔고, 다시 서찰을 보냈지만 아직 답이 없다고 한다. 이어 일상의 문제로, 진흙 신[泥鞋]을 맡기기 위해 저리(邸吏)를 통해서 따로 신장(履匠)에게 부탁했으니 15일에 맞추어 납부할 것이라고 알린다. 다음으로 재정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상납(上納)에 앞서 먼저 200량을 환전해 저리에게 주었으며, 표(標)는 보관해 두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저리가 사사로이 거래를 하는 모습이 있어, 이번에 내어 보낸다고 밝히며, 이후 공형(公兄)에게 고납(考納)한 다음, 만약 지시가 내려오면 저리의 표를 다시 내어주어 처리할 생각이라고 보고한다. 마지막으로 집안 여종의 병환을 기록하였다. 봉임(奉任)의 여종이 앓고 있는 후증(喉症)은 증세가 심해지지도, 나아지지도 않은 상태였다. 여종이 약을 복용한 뒤에는 몸 전체에 발진이 돋아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딱지가 앉고 떨어지면서 붉고 흰 반점이 남았다고 한다. 이는 단순한 병세 보고를 넘어, 당시 가정에서 약재와 민간 치료로 질환을 다스리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제목 없음
萬法歸宗事 數日前 躬晉其宗 而未/逢而歸 俄者 又書探矣 姑未見回報耳/ 泥鞋 使邸吏另囑履匠 使之今十五日來/納 申之耳/
上納先換二百兩 出給邸吏 而捧標/留置 而渠之私通 玆付上 出公兄而考/納二數後 若有下示 則邸吏標還爲/出給 伏計耳/
奉任婢之喉症無加減 而來見 則自服/湯藥後 全身如風粟之散發者 其後次/次結痂 其落處有紅白班痕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