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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1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시경 간찰 / ?時敬 簡札
- ㆍ발급자
-
?시경(?時敬)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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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간지연도 무자왕력추정시기본문 戊子八月初七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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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무자년 8월 7일에 시경(時敬)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발신자는 자신을 복인(服人)이라 자칭하며 상중에 편지를 보내는 것임을 밝혔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무자년 8월 7일에 시경(時敬)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발신자는 자신을 복인(服人)이라 자칭하며 상중에 편지를 보내는 것임을 밝혔다. 가족 상사(喪事) 통보와 애도, 집안 어른의 병환, 증여 물품에 대한 감사가 함께 나타나 있는 전형적인 조선 후기 간찰이다. 따라서 이 문서는 상장례와 가족사, 정서적 교류, 증여 문화를 복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그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한 채 가을이 깊어 다시 편지를 올리게 되었음을 밝히며, 최근 상대의 건강이 편안하다고 하니 크게 위로가 된다고 전한다. 그러나 며칠 전 고모의 부음을 접하고는 그 슬픔을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한다. 이어 집안 어른 또한 연로하고 병환이 있어 더욱 마음이 상하고 근심이 크다고 토로한다. 그러면서 편지 말미에 상대가 편지에 적어 보낸 바람은 원래부터 자신도 품었던 소원이었으나, 인연이 부족하여 지금껏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한다. 끝으로 상대가 보내준 여러 가지 물품을 정중히 잘 받았다며 감사를 거듭 표하고, 더는 장황히 쓰지 못한다는 관례적 결구로 글을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積阻瞻溯 秋復益深/ 匪意/惠書謹承 比來/侍餘起居 一例淸迪 區區/慰荷 如護良晤 服人 省/狀粗遣 而日前承姑母喪/報 情理慟割 已無可言 而/家親衰境疚懷 自多/受損 憂悶憂悶 紙末所示/ 此亦夙昔之願 而淸緣/未足 至今不諧 奈何/ 惠寄諸種 謹領情貺 良謝良謝/ 餘姑不備謝式/
戊子八月初七 服人 時敬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