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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07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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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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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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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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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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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병환과 의복 준비, 물품 전달에 관한 구체적인 지시가 담겨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모인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병환과 의복 준비, 물품 전달에 관한 구체적인 지시가 담겨 있다. 이 간찰은 발신자와 수신자에 대한 정보가 전혀 기록되지 않아 발신자와 수신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없다.
가족의 병환 위로, 약재 처방, 의복과 관대(冠帶) 제작, 가사용 인력의 파견 등이 드러나는 간찰이다. 조선 후기 가문 운영 속에서 치병·의생활·가사 관리가 어떻게 기록되고 실천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생활사적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며칠 전 읍리(邑吏)가 돌아오면서 수신인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 덕에 위로와 기쁨이 크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아내가 중병에 걸렸다는 소식은 매우 걱정스럽지만 반드시 쾌차할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이어 약방(藥方)은 내일 곧 보내니 기다리라고 말한다. 자신은 지금 당장은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집안의 비녀(婢輩)들을 먼저 보냈다고 설명하며, 바깥 대청에 물품을 미리 실어 보냈으니 살펴 달라고 당부한다. 현재 가장 급한 일은 포관대(布冠帶)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고용된 말 주인을 만류하여 안채에 남아 있는 북포(北布)를 다듬어 정성스럽게 제작해 곧장 보내겠다고 알렸다. 이렇게 하면 큰 낭패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또 주의(周衣)도 베와 모시로 지어야 하니, 자세히 서신으로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주의는 이곳에서 직접 제작해 입히려는 계획임을 밝히고, 포천익(布天翼)은 쓸모가 없으니 차후에 다시 구해 보내겠다고 한다. 다만 관대는 꼭 오늘 안에 제작해 곧 내려보내야 한다고 다시 강조한다.
제목 없음
日前邑吏回 得接手書 慰/喜不切 而樓室危症 必/當良已 不須爲慮也 藥/方 明日便爲送矣 以待也 吾/決歸 牢不可回 故婢輩/先卜 玆先駄送 精積于/外大廳 如何 方今最急之/務 布冠帶也 留執/此去雇馬主 而以內間所/存北布 練而精製 卽刻/內下送 無至大段狼狽/之地也 周衣之以布以苧/ 詳探書示 則周衣 當自此/製着耳 布天翼景文置之無用矣 後/便覓送 而今製冠/帶 則期於今便下送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