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27_00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이종황 간찰 / 李宗潢 簡札
- ㆍ발급자
-
이종황(李宗潢)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선교장
- ㆍ발급시기
-
3월 14일간지연도 甲寅왕력추정시기본문 甲寅三月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갑인년 3월 14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갑인년 3월 14일에 조카 종황(宗潢)이 숙부에게 올린 편지다. 발신자는 종황이고, 수신자에 대한 정보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종황은 자신을 유자(猶子)라고 적은 것을 통해서 조카가 숙부에게 보내는 편지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간찰은 상대의 병환 위문, 집안 소식, 인편 전언, 약재 증여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간찰로, 조선 후기 사족 가문 내부의 건강·의약·교유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이른 봄에도 여전히 추위가 심할 텐데, 상대가 무탈한지 거듭 묻고, 자신은 별탈 없이 지내고 있다며 상대를 안심시켰다. 이어 거리(車吏)의 고목(告目)을 보내며, 다만 내용이 분명치 않고 믿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 홍(洪) 어른이 금영(錦營)으로 내려간 지 20여 일이 되었는데 소식이 없다고 전하며, 이와 관련된 여러 사정은 자신이 따로 알 수 없어 애석하다고 밝힌다. 또한 전동(典洞) 댁에 부탁한 편지는 명확해진 뒤에 조처해야 한다고 말하며, 여러 봉물은 일단 보류해 두고 홍 어른이 올라온 뒤에 맡기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편지 말미에는 경인종(景仁宗)이 일정이 늦어져 아전(衙中)이 비게 될까 염려된다는 말을 전하고, 자세한 사정은 경인종이 구두로 전해줄 것이라 하고 글을 맺는다. 추신으로 한수석(寒水石) 5전, 오맥고(五毒膏) 10장, 밀타승(密陀僧) 약재 등을 동봉하여 병을 다스리도록 했다.
제목 없음
伏不審 比間春寒尙峭/ 氣體候一向萬安 遠伏/慕區區 無任下誠之至 猶子/無𧏮 而舍兄亦得無故/ 伏幸何達 車吏告目/玆付上 而膺基來到時/ 別無可達之言 而此告目 亦/是含糊而已 以此準信 都/近於孟浪 而洪丈下去錦/營 而已爲二十餘日 而一無/所聞 其間事 別無可達/ 典洞宅托札 似於的知之/後 樂條圖得爲好 故各項/封物 姑爲留置以待 洪/丈上來後 授托簡/所助耳 景仁宗 雖有/與洪丈偕來之敎 然而日/字遲久 似有衙中一空之慮/ 故玆以下送耳 餘都在景宗/口達 不備白/
甲寅三月十四日 猶子 宗潢 上書
寒水石 五錢付上耳/
五毒膏 十張/
密陀僧/
前便已爲付上矣 今又貿/
送之敎 玆又付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