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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5_00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원조 간찰 / ?源祖 簡札
- ㆍ발급자
-
?원조(?源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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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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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원조(源祖)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수신인의 부고와 더불어 곧 직접 대면하여 위로하고자 하는 뜻, 과거 시험 관련 소식, 선물에 대한 감사가 함께 담겨 있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원조(源祖)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수신인의 부고와 더불어 곧 직접 대면하여 위로하고자 하는 뜻, 과거 시험 관련 소식, 선물에 대한 감사가 함께 담겨 있다. 조선 후기 사대부 간 교유 간찰의 전형으로, 상중의 위문, 과거 시험 동정, 물품 증여와 답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 있다. 따라서 이 편지는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생활과 교유, 상례 의식과 시험 준비, 물질 교류를 동시에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상대 형제의 상 소식을 듣고 곧장 조문하려 했으나, 수신인이 가까운 시일 내에 입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만나 위로하기로 했음을 밝힌다. 이어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아 먼 길에 지체없이 도착했음을 확인하고, 그 길에 큰 탈이 없었다니 다행이라며 안도하였다. 그러면서 과거 시험과 관련하여 어찌 준비하고 처리했기에 이번에 길을 떠나게 되었는지 묻고, 반드시 만나 함께 논의한 뒤에야 잘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내일 일정한 장소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누자고 하였다. 이어서 당신을 맞이하기 위해 반드시 방을 깨끗이 쓸고 기다리겠다고 표현하며, 대면을 고대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말미에는 수신인이 멀리서 여러 가지 물품을 보내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도, 송구한 마음을 전하였다. 끝으로 바쁘다는 이유로 더 장황히 쓰지 못하고 줄인다는 관례적 결구를 쓰며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自聞仲氏喪報 擬■■/ 而聞貴駕在近入城 ■■/俟面慰矣 卽承/手字 審得遠程無撓/ 秖祝何幸之 科事何以經/紀 而有此行也 必與相面 爛/■然後 可以善處 必於/明日平■■ 想以爲罪 話/■地 如何如何 當掃榻以待/耳 賤狀唯在明奉時 奉/聞 而惠送諸種 遠路何/以致此 感謝之餘 繼切不安/ 都留不宣/
■……/■上謝
